뭔가 직원들이랑 뭐뭐 이랬으면 좋겠다~ㅋㅋ

만약 이런거 나오면 재밌을듯~ ㅋㅋ 

하면서 상상하면서 노는 듯한 느낌이라 소통하는 기분도 들고, 실제로 피로도 다쓰면 미니게임 식으로 달빛주점에서 카드겜 같은 미니겜 나왔음 좋겠다 싶은거 있었는데 안그래도 최근에 그거 관련 상상 노가리 까기도 하고 ㅋㅋ

쑤남 덕력이 심상치 않음에 뭔가 웃기기도 하고

태윤햄 유저들 진심으로 아끼는 것도 느껴지고 아주센 흥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