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쭉 훑어보니까 머 각자 장황하게 써놨어도 결론은

'우리 고123누리님 이때다싶어 때리지말라이기야!' 임

나는 나보다 한~참어린 대랑 되도 구분 못하는 잣씨만한 코흘리개 애새끼들이 날 커버쳐준다고 생각하면 자괴감 ㅈㄴ들거같은데 뭐 당사자 심정은 모르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