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하면서 그래도 했으면 최종 컨텐츠까진 해봐야지 생각하면서 했는데

시작 2~3달만에 바칼 첫 클했다!


사진은 스샷 찍은줄 알았는데 녹화여서 녹화에서 가져옴;


패턴 공부는 메모장 적어가면서 진짜 빡세게 했는데, 해보니까 걱정했던거 만큼? 뭔가 엄청난 그런건 없더라구


아쉬웠던건 다른 사람이 패턴 실패했을때 무적기로 버틸랬는데 언제부터 딜이 들어오는지 몰라서 무적기 못써서 죽은거?

그거 빼곤 패턴도 나온대로 잘한거 같아서 아쉬운건 없었음


나름 캐릭에 애정갖고 이것저것 맞춰주면서 딜오르는거 볼 때도 재밌었는데


레이드 해보니까 이게 제일 재밌네. 던파 재밋당

하면서 챈에 질문 많이했는데 잘 받아줘서 고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