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나 담배정도가 급식들한테 힙하고 사회에 대한 반항 이런 이미지로 소비 됐다지만

지금은 담배정도야 그냥 누구나 하는? 허들낮은 흔해빠진걸로 그려지잖아


이제 담배로는 안된다 싶은데 어라 마약이 돌아다니네?

미디어에서는 허구한날 재벌들이 쓰는 부자나 권력자들의 환락사치품 으로 그려주니

이런 허구의 허영심에 낚여서 쓰는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