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유튜브에 봐도 10대애들 마약빤걸 부모가 신고했다는 내용이 올라오는수준인데 그저 찰나의 황홀감채울려고 몸이랑 지능 하수구로 떨어트리는짓을 10대가 한다고? 마약청정국이아니라 마약공화국이네 난 이해가 안됌 아니 그거 하는순간 그냥 못올라오는 심연으로 굴어떨어지는데 쾌감이 그미래를 담보로 할만큼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