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에 할 던파로온에 라운지6 유저들만 초대함.
라운지6은 2천만 원으로 추정되는 금액 이상을 지르고, 게임 이용 시간이 길고, 기여도가 높은(이라고 하는데 아마 상급컨텐츠 클리어를 말하는 듯) 사람만 받는 일종의 VVIP 같은 개념인데, 이 사람들이 사실상 처음 대우 받는 것이고, 애초에 행사도 온라인 위주로 한다고 했으므로 차별이라고 볼 수 없는데 저 위에 올린 것좀 봐. 누가 봐도 차별하는거처럼 보이지 않음? 저게 몇년을 쳐 빨아먹은 새끼가 올리는 "던파 인플루언서"의 "던북공정" 이 아니고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