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을 모두 가진 존재....

보자마자 뇌에서는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이름



이래서 주딱이 딱지를 못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