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터뷰 있는데 밸패관련 이야기를 윤희가 안하고 홍세라가 함
또 중던 간담회 당시 홍세라 밸패 관련 이야기를 했고
철우보고 집중하라고 한거도 있었고
윤희는 컨텐츠 디렉터고 홍세라는 라이브디렉터 라는 직책라는걸 봤을때 홍세라는 라이브에 일어난 일들을 관리한다는걸 보며 홍이 좀 더 관리하는 느낌임
전에 데차 터졌을때 게임 회사 근무자가 물어본거 있냐고 데차챈에 올린적있음
질문도 했는데 도장 찍는다고 그게 확 되는식은 아닌거같더라고
내가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내용을 만들자며
패키지 출시하려고 한다고 할때 홍은 관련 내용을 이한테 문의하고 이가 이걸 승인하며 홍은 상품성 있는지를 다시 따지다고 했음
이걸 보며 원만이는 도장을 찍지만 실질적 일들은 다 홍이 처리하는 느낌임
그래서 개노에서도 홍이 많이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