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레인저(여) 공략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글을 시작하기 앞서 당부드리고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레인저라는 캐릭터 자체가 엄청 다채롭습니다.

사람마다 채용하는 스킬 구성 & 플레이 스타일은 다를 수가 있고요.


사실 다르다고 해도 얼마나 다르겠냐 하겠지만

숙련도가 높아지면 저보다 더 잘 다루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다보면 재밌는 캐릭터이고 여성 캐릭터이다 보니 

아바타도 생각외로 예쁜게 많아서 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찍먹 해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레인저(여) 를 본캐로 육성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던파에 복귀하자 마자 선택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집중적으로 키운 최애 캐릭터입니다.






글 작성자의 스펙도 함께 사진으로 첨부 하겠습니다.

게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정독하고 싶으신 공략 항목을 클릭하시면 열립니다.

(PC에서 보시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소개]


레인저(여)

참고로 말해주는데, 난 아직까지 내 총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나를 맞출 수 있는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었어.



스토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셨을건데요.

레인저(남)은 무법지대의 무법자에 가까운 이미지라면

레인저(여)는 황녀(에르제)를 지키는 황도군에 가깝습니다.


던파 스토리상에서 황녀 에르제를 지키지 못한 것이 계기가 되어

더 강해져야 한다! 블러디아 ▶ 크림슨로제 ▶ 眞:레인저 로 각성하게 됩니다.


공략 글인데 스토리를 길게 다루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라 함축적으로 정리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사이트 DFU를 이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眞 레인저 (여) 스토리 ◀ 클릭



[캐릭터의 주요 특징]


건 블레이드



레인저(남)의 사격술이 주력이라면

레인저(여)는 건블레이드 라는 특화 패시브 스킬이 있습니다.


건블레이드의 개념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총기에 칼날을 달아서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거리 직업인데 총기에 칼날을 달아서 쓰기 때문에

근접 전투에도 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게 레인저(여)만이 가진 정체성 이며

그만큼 중요한 스킬입니다.




건블레이드 액션 스킬 소개


[레인보우 샷]

커맨드 : 지상에서 C 연속 입력



레인보우 샷은 사실 던전에서 단독으로 쓰기엔 애매한 스킬인건 맞습니다.

보통은 결투장에서 콤보 마무리로 많이 쓰이는 스킬이지만


그렇다고 무쓸모한 스킬은 아니며

던전에서 나름대로 활용한다면 활용 할 수는 있습니다.


기존 점프와는 다르게 점프 사격을 하면서 전진하기 때문에

이 점을 활용한다면 특정 컨텐츠에서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회피하는데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어 블레이드]

커맨드 : 점프 중 (일정 높이 이상)에서 Z 입력




공중에서의 체공 시간을 확 줄여주는 스킬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공중에 있는 상황에서 재빠르게 지상으로 내려 올 수 있는 스킬입니다.


에어 블레이드는 레인보우 샷과도 연계가 가능한 스킬이며

이동속도 + 공격속도가 빠르다면 굉장히 빠른 이동기로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면



이동거리도 엄청 넓어서 영상에서도 나와 있듯이 대각선 방향으로 [아래 ↔ 위]

긴급하게 회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러쉬 블레이드]

커맨드 : 대쉬공격 중 Z 입력



러쉬 블레이드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쓰는 스킬로

대쉬 공격 중 Z키를 눌러 추가적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직선 방향 및 대각 방향으로 이동 가능)


아마 많은 로제 유저분들이 활용하는 건블레이드 액션 스킬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애용하고 있는 액션 스킬입니다.


이 스킬도 윗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유틸 스킬에 가깝기 때문에

주로 몬스터의 공격 회피 또는 이동에 많이 쓰이는 스킬입니다.

 


[여레인저와 남레인저의 차이점]


'남레인저는 퍼니셔 무적 판정에 유틸까지 가진 완벽한 캐릭터인데 

여레인저는 뭐가 좋은가요?'


여기에 대한 제 소신을 말씀드리자면

캐릭터 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던파가 밸런스 패치를 엉망으로 하다보니까 개판인데

밸런스를 논하면 말이 길어지니 딱 잘라서 말씀드리자면


어떤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레인저가 파훼 못하는 상황을 (여)레인저가 파훼 할 수 있고

(여)레인저가 파훼 못하는 상황을 (남)레인저가 파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남)레인저가 가지고 있지 않은 (여)레인저 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건블레이드 유틸이 대표적으로 (여)레인저만의 매력적인 상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사실 둘 다 좋은 캐릭터 입니다.


[男]레인저 ▶ 사격 & 원거리 특화

[女]레인저 ▶ 건블레이드 & 근접 특화


레인저를 고민 하실때는 위 사항을 고려하셔서 

취항에 맞춰서 키우시면 될거 같습니다.



[眞 레인저(여) 스킬트리


스킬트리


스킬트리는 제 기준에 맞춰서 왜 이렇게 쓰는지 설명해드리면서

이렇게 써도 나쁘지 않다 정도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공용스킬



도약1 - 특정 몬스터 패턴 파훼 및 회피에 이용

백스탭 강화1 - 특정 몬스터 패턴 파훼 및 회피에 이용

크리티컬 히트 - 크리티컬 100% 채우는 용도




2)직업스킬 - PART1



고각도 슬라이딩 1 - 이동기로 사용

리볼버 강화M(딜 플티) - 마스터 해주셔야 하는 필수 패시브 스킬입니다.


스타일리쉬M(딜 플티) - 스타일리쉬 터트릴 때 같이 쓰는 스킬이 더스트 샷 + 탑스핀입니다.

쿨타임도 빨리돌고 스타일리쉬 패시브 효과를 터트리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레어아바타에 [리볼버 강화] 딜 플티 보다는

[스타일리쉬]가 채용률이 높습니다. [스타일리쉬]를 딜플티로 사용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건가드1 - 그냥 남는 스포 1주고 땅울림 패턴때 한번씩 씁니다

헤드샷1 - 선행 스킬이라 1만 줍니다. 

니들소베트1 - 그냥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더스트 샷M + 탑스핀M - 이 두가지 스킬은 같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보통 기본기 VS 블러디 스파이크] 로 갈리는데 

저는 기본기를 채용했습니다.


평타 캔슬 + 탑스핀, 평타 캔슬 + 더스트 샷 평타 도중 스킬을 섞어서 사용하는데

무색 큐브 스킬이 쿨타임일때 기본기 스킬들이 빛을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이징 샷은 왜 2가 찍혀있나요? ▶ 남는 스포 준겁니다, 별다른 이유 없어요.




3)직업스킬 - PART2



데스 바이 리볼버M - 레인저 고유 버프 스킬, 마스터 안하시면 사냥 못합니다.


패스티스트 건3 - 이건 1만 주셔도 관계 없습니다.

평타 속도를 제가 비교해봤지만 엄청 크게 체감 되진 않았습니다.


웨스턴 파이어1 + 멀티 헤드샷1 - 선행 스킬 때문에 1찍어주셔야 합니다.

멀티 헤드샷이 예전 제가 총열 개조 웨블리 마크라고 그 장비 끼던 시절에는 썼었는데

지금은 35제 스킬들이 워낙 넘사벽이라 버리더라고요


실제로 아이템 셋팅 관련해서도 35제 기준으로 맞추는게 로제 입장에서 굉장히 

고점이 높습니다.


권총의 춤M + 이동사격M + 더블건호크 M - 여레인저 주력기이므로 마스터 해줍니다.


 


체인 스내치M + 소닉스파이크M - 이 두가지 스킬은 

95렙 스킬 '체인 인라이튼' 이라는 패시브 스킬로 인해서

스킬 사용의 형태가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영상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체인 스내치는 짧고 간결한 스킬로 변화하며



현재는 헤드샷을 대체하는 스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닉 스파이크도 체공 상태가 아닌



지상에서 빠르게 좌우로 이동하는 스킬로 변화 합니다.


이 기본기들을 이제 평타와 함께 지속적으로 굴려주셔야 합니다.

손가락이 생각보다 바쁩니다.




3)직업스킬 - PART3



베일드컷 M - 블러디아 각성 패시브 스킬

블러디 카니발M 


블러디 스파이크0 OR 1 - 저는 0주고 다른 잡스킬에 투자해 줬습니다.

아까 위에서도 설명드렸지만 기본기를 꾸준하게 넣는 재미가 커서

저는 블러디 스파이크를 포기했고 1주셔서 이동기로 쓰셔도 무관합니다.


저는 액션 스킬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느껴서 아에 안찍었습니다.


쏘우 블레이드M

제압 사격M

킬포인트M - 좀 아쉬운 스킬입니다. 홀딩이 없어진 시점에서 의미 없는 홀딩을 하는 스킬이라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스킬 중 하나 이지만 스킬 포인트가 남아서 마스터 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체인 디바이더M

블러드 앤 체인M - 한방 딜이 쌘 로제 2차 각성 스킬입니다.

바칼에서 한방 만큼은 GOAT


루이네이션 에이리어M - 몬스터가 많을 때 역경직이 있는 안타까운 스킬이지만

데미지는 쏠쏠해서 포기못하는 주력 무큐기 중 하나 입니다.


크림슨 가든M - 진 각성기


사실상 50레벨 넘어서는 블러디 스파이크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마스터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각성기 링크 상태입니다.


당연한거지만 진각성에 1차각성 링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캐릭터 스킬 운용 방식]


眞: 레인저(여) 스킬 운용 방식


 


대략적으로 스킬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운용 방식을 다루는 영상을 같이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운용 방식이라고 할게 있다면 [더블 건호크]와 다른 스킬을 섞어 쓰는

테크닉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더블 건호크]가 탈리스만 착용시

잡은 순간 체술 스킬을 사용하면 스타일리쉬 스택을 소모해서 

자동으로 나가게끔 해주는 기능이 생깁니다. 이걸 잘 활용 하면 좋습니다.


근데 실전에서 굳이 무리하게 건호크를 잡고 일일이 스킬을 눌러서 발동하지 않으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캐릭터 장비 추천 셋팅]


眞: 레인저(여) 장비 셋팅에 대해

글에 언급 된 장비 가이드 라인 바로가기
[공칸 가이드 라인 << 클릭]
[출혈 가이드 라인 << 클릭]

 흔히들 고점을 말하면 출혈 + 커맨드 + 범위(광폭)을 말씀하실 겁니다.

(위 셋팅은 기존 출혈 셋팅에서 추가로 요구되는 커스텀 장비가 있기 때문에 

세팅에 어려움을 겪으실거 같아 제외하였습니다.)


저는 출혈 세팅을 하면서 고민하였습니다.


'던담 때문에 단순히 고점만 노려야해? 

고점을 노리면 유틸의 약화는 어떻게 해결 하지?'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고점의 영역은 분명하게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적정 스펙선에 도달해도 엔드컨텐츠를 

도전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는 게임이 던파라는 게임의 장점입니다.


출혈 + 속도 세팅이 그 선에 맞물리는 적합한 세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공칸(공격속도 아칸) ▶ 출혈로 넘어가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유틸이 죽어버리고 딜량이 늘어나니까 데미지의 상승 체감은 정말 좋은데

레인저가 가져야 할 속도감이 확 죽어버려서 아쉬움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공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유틸의 재미를 

어느 정도는 출혈에서도 볼 수 없을까?

고민을 하던 때에 어둑섬이 출시 하였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틸이 죽어버리니까 패턴 회피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나온 어둑섬 해방 난이도에서는 단순히 딜량만 높아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고 속도 유틸의 중요성을 이 공략 글에서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본 셋팅을 기준으로 3가지를 선정해서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공칸 / 짭칸]


[출혈 + 속도]


데미지가 쌔면 그거 나름대로 재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여레인저의 또 다른 재미 자체가 나올려면 속도감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지금 제가 해본 속도 셋팅에서 

첫번째로 소개드릴 셋팅은


공칸
 [공칸 가이드 라인 << 클릭]




공칸에서 [파워 네비게이트 팩](팔찌)+[고통의 상처](반지)만 변경 해주시면 

두번째 셋팅 보호막 셋팅(짭칸) 까지 가능합니다.



보호막 셋팅(짭칸)



진짜 순수하게 속도감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리고 실제로 

부캐로 로제를 육성하시는 분들이 속도감을 느끼고 싶으셔서 많이 하는 셋팅입니다.

 순수하게 따지면 재미는 있습니다! , 위 두가지 셋팅은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고점이 많이 떨어진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딜량과 속도를 둘 다 챙기고 싶어! 하는 유저분들은

출혈 + 속도를 조합한 셋팅을 활용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공칸OR짭칸에 비해서 속도는 좀 떨어지지만

기존 출혈 셋팅에 비해서는 딜량은 줄어들지만 속도감은 있는 셋팅입니다.



기존 출혈 셋팅 장비에서



일렉트릭 프루프 부츠 + 폭룡왕의 지배 - 공포


이 두가지 장비를 착용하여 출혈 셋팅에 속도감을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셋팅을 하게 될 경우 공격/이동속도가 40% 증가하기 때문에


던전에서 이동할 때나 해방 어둑섬을 돌때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딜로스가 크지 않다는 점 + 상시 감전 메리트가 커서

유틸 + 딜량을 둘 다 챙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장비는 실제로 제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들입니다.

세부적인 커스텀 옵션을 설명드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요즘에 워낙 정보가 많고 다양하니까

그걸 보고 따라가시면 될 거 같아 일부 커스텀 장비에 대해서만 

살짝 설명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레인저(여) 커스텀 장비에 대해]

하의 같은 경우 엔트 정령의 하의/숲속의 마녀 하의가 35레벨 스킬을 강화해주는 고유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꼭 채용 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제 35레벨 주력기를 강화해줍니다.


+[엔트 정령의 하의] 같은 경우는 출혈 데미지 증가라는 고유 옵션이 있어 출혈 세팅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착용 하십니다.

[숲속의 마녀 하의] 같은 경우는 순수 아칸 유저분들이나 [엔트 정령의 하의] 대체로도 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엔트 정령의 어께 / 블루 파이렛 숄더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블루 파이렛 숄더를 선택했습니다.


내가 하는 컨트롤에 100% 자신이 있다면

엔트 정령의 어께를 골랐겠지만


커맨드라는게 실수 한 번 하면 딜로스가 너무 큰 거 같아 저는

블루 파이렛 숄더를 채용 한 것이고 실제로 딜량도 얼마 차이 안납니다.

그리고 소닉 스파이크 스킬100px 이동시 스킬 공격력 6% 상승 옵션을

상시로 터트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결론만 딱 정리해 드리자면


딜량은 차이가 거의 없으나


완전 고점 ▶ 엔트 정령의 어께

편의성 ▶ 블루 파이렛 숄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캐릭터 추천 탈리스만]


여레인저 채용 하는 대표적인 탈리스만 3가지 입니다.


스킬 성능의 강화가 이뤄지는 탈리스만 이다보니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세가지와 룬 셋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근원 무기


블레이드 댄싱 - 권총의 춤 강화

스피닝 탑 건호크 - 더블 건호크 강화

블레이드 스톰 - 제압 사격 강화


룬 - 보라/파랑/빨강 [권총의 춤]


결전 무기


탈리스만 동일


룬 - 보라/파랑/빨강 [이동 사격]



이렇게 무기에 따라서 주력기에 맞춘 룬을 셋팅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탈리스만 별로 추가 적인 설명을 해드리자면


권총의 춤 탈리스만 같은 경우

착용시 권총의 춤이 체술 계열로 변경되어


운용방식에서 말씀드렸듯이 더블건호크 잡은 상태로 

스킬을 누르면 던질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블레이드 스톰 탈리스만 같은 경우는

마치 1차 각성의 상위 호완 스킬 마냥 강화되어

새롭게 변화한 제압 사격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피닝 탑 건호크 탈리스만은

던지는 횟수를 줄이고 데미지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스킬과 스킬과의 연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채용이 높은 탈리스만 중 하나 입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에 직업 변경권이 어떤 후폭풍을 불어올지는 잘모르겠지만

일단 여거너를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 중에서 여레인저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공략 글도 한번 정독 해주시고 다른 공략글도 읽어 보시고

천천히 판단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무적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캐릭터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에 추천드리는 바이며


다음주 목요일에 해방 어둑섬 도는 영상을 추가로 첨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보여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여레인저 재밌는 캐릭터니까 다들 한 번 트라이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