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찡해질 정도로 향이 강하진 않았고 오히려 아무리 무랑 파를 때려 넣어도 싱겁기만 했음. 접시 총 2개에 접시 하나당 면 2개 총 4개 들어있어. 전부 내가 다 먹었는데 어디서 올려보니 다른 사람이랑 먹고 있냐고 해서 곤혹스러웠음. 그래도 맛있었어.


씨댕이도 보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