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부터 쭉하다가 5년접고 복귀해서그런가 너무 재밌어서 생각보다 지출이 너무심했던거같음.

처음엔 조금만 지르자 총합 50넘기지말자 했는데 가열기 도박 망한걸 기점으로 아껴쓰자는 생각은 사라지고 막쓰기시작한거같음.


12강부값에 비하면 훨씬 손해지만 그래도 12강업적은 달성했다..


공명도 170대에서 402까지 올려줬고

본캐 비천 부캐 일천 혼백무 총 4개 5해방 흑전 두개 따줬고

비천 플봉자 순리까지 완료


제일 힘든게 플봉자였음 열쇠만 500개넘게 사서 돈도 존나깨지고 열쇠런하는 사람도없어서 매번 열쇠런남기 1판 파티 파면서 겨우모인 3명~4명이서 풀투지로 현인출발 했던게 대부분임 왜 순리가 제일힘든게 아니였냐 할수있는데 순리는 적어도 재밌기라도했다. 플봉자는 열쇠런 스타트해서 5일정도 걸려서 땄음.


두번째로 힘든건 순리였다. 3월 7일 목요일에 심연무 먹자마자 2해방해주고 다음날 3해방겸 순리칭 열어주고 12일 오늘 막 따면서

일단 비천이여도 사람이 없어서 파티 구인이 오래걸리거나 힘든적많았고 얼마나 친목 좆망겜인지 깨닫는 순간이였음 조용히 겜하는 스타일인데 이겜은 이제 조용히겜하면 대부분 폐사하겠더라.


순리2회차 vs 플봉자2회차 선택하라하면 난 순리2회차 할거같음 플봉자 씨발련은 3페스킵 생기기전까진 두번 다시안할듯 순리칭팟하면서 졸은적은 2번인데 플봉자할땐 몇번을졸았는지 기억도안남


4월되면 일이 바빠질 예정이라 강제로 접게되거나 가끔하게 될거같음. 3달동안 존나재밌었다.




잘가고


 메달 16시간 남은거 일천한테 옮겨주고 채울까 라고 잠깐이라도 생각했지만 그건 사람새끼가 아닌거같아서 과감히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