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인가 그성 나온 시즌까지 하다가 현타와서 레압레악 다 처분했는데 지금은 또 엘소드가 자꾸 눈에 밟히네.. 정확히는 대라가 최애라서 엘소드 미련이 자꾸 생겨..
질문은 몇개 안됨

1. 컬렉작은 여전히 필수인가? 그리고 캐릭 하나당 몇시간?

내 성격상 부캐는 절대 안 파고 로아 가서도 배럭은 너무 안맞아서 잠깐만 하다 버리는데...
사실 접은게 컬렉작이 이유중 하나...
그나마 타협봐서 대라에게 맞는 컬렉작만 해도 되나? 그리고 3차까지만 손수할때 몇시간?

2. 테네작,11강둘둘 하면 얼마 드나?

전에 테네까지 팔아버려서 다시 작해야하는데.. 일단 패스도 먹는다면 다 먹을텐데 제일 문제가 11강이라 생각하는데 일단 여유 될때마다 달 30만원은 지를 수 있다는 가정을 두면 란레까지를 목표로.
지금 무기가 11땃쥐뿐이고 혼백도 접을 당시엔 10강이 전부였을거임.

3. 대라는 여전히 퓨딜로서 좋은가?

중요문제. 대라가 제일 최애인만큼 투자한 만큼 딜이 잘 나오나?
예전 길마에게 얹어갈땐 강령 귀살오의싸대로 0.5마나포션정도로 썻는데 이건 해줘벅벅 행동이겠지?
그리고 귀살오의 자체는 안쓰는게 맞겠지? 2식은 기력전환용이라 쳐도.

일단 질문인 이게 전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