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씨발짱개새끼들의 어매뒤진 핵페스티벌
-누킹핵, esp, 에임핵, 지하탐험 등 셀 수 없이 많은 핵들이 판당 한놈은 꼭 보이는 중
개박살난 실버수급량
- 통합 전 4렙돌격 사서 환전하고도 지금 파산한 고인물들이 한가득
병사 가격 대비 판 당 실버 비율이 20% 안팎임, 장비까지 맞춰주기가 불가능함,
좋은 총 든 병사 뒤지니 남은건 kar98 뿐이라 5랭방에서 스프링필드나 kar98이 보이는 가장 큰 이유.
병사가챠와 장비착용과 퍽 초기화까지 모든 곳에서 실버를 빨아처먹는데 개박살난 실버수급량으로는 감당이 안됨.
돈 주고 사는 배패 보상마저 1000원 500원 띵가주는게 개좆같음
매치메이킹
- 튀니지에서 망리 몰다가 벌지로 끌려와서 킹타랑 뽑뽀하는 미친 매칭시스템
애비겜처럼 +-1을 베스트로 보고 있지만 이건 닼플도 스팀출시 이후 사람 많아졌을때를 바라보는듯
컨텐츠연장용 연구트리
- 줘도 안탈/안쓸 장비들 꾸역꾸역 쪼개놔서 연구 한세월 하게 만드는 토나오는 연구트리들
경험치가 좀 많기를 한가 기본 5만부터 시작해서 뒷라인은 18만씩 처먹는데 이걸 어느세월에?
위의 개박살난 실버수급과 함께 좆같음 씹만배 만드는 시스템
좆박은 건플레이
- 단발광클이니 콜옵식 플레이니 다 집어치우고 좆같은 랜스와 획일화된 병신딱총들은 게임 맛없게 만드는 일등공신
보통 총기의 랜스는 내가 노린곳 기준으로 틀어져야 맛이 사는데, 이 병신게임 랜스는 총열확장난 나팔총마냥 총알이 나감
그저 볼트땡기는게 빠르면 장땡인 죽창딱총들은 콘솔좆씹앰 새끼들 뒷자리에 온돌깔고 식빵굽는 가장 큰 원인.
공군만세 공군최고
- 슬롯도 많겠다 캐스기 세대 넣고 꼴박캐스 런웨이 하는 공군은 전 인원이 대공포 잡아도 못막음
공격팀에서 하면 티켓이라도 까이니 이악물고 버티지만 방어팀은 티켓도 안까이니 하루죙일 쳐맞아야됨
좆같은 모션
- 초딩이 만든 SFM 모델같은 찐빠난 모션들로 가득한 병사들이 뛰어다님, 비주얼적인 문제라 다른것보다 중요하진 않음
이하는 팩션
미국
박살난 화기밸런스
- M2카빈은 대독전에서 튼튼한 건물과 골목으로 인한 비교적 짧은 교전거리로 니가 좋니 내가 좋니 하는 상황이었으나
통합 후 태평양 5랭의 등장으로 확실히 약하다는게 증명됨,
널널한 개활지와 전선이 확실한 태평양에서는 근거리 가기 전에 병형 자동소총 쳐맞고 집가는게 일쑤.
M9바주카는 남들 다 판쳐파우스트, 분진포 들고 다닐때도 저열한 관통력으로 차라리 버리고 폭발물 던지는게 낫다는 평
전체적으로 타 팩션 대비 보병화기의 데미지가 한없이 낮음,
그 덕에 일본/ 독일의 체력퍽 병사와 미국의 체력퍽 병사는 느낌이 다른 상황이 발생.
대전차포 또한 아직도 57mm를 사용 중.
또한 부족한 돌격병 화기는 미국을 소총수의 나라로 만들었음.
독일
부족한 CAS자원
- 좁아터진 맵에 뭔놈의 폭격기만 그득그득 주는지 폭탄 떨구면 미국 전투기한테 걸려서 찢겨 나뒹굼
폭격기 폭탄을 따로 떨구는것도 아니고 같은 탄종은 한번에 두개씩 떨궈버리니 미국같은 웨이브 삭제는 불가능.
공격기라고 있는것은 무거워서 축축 처지는 포케볼프나 수투카 뿐.
소련
부족한 전차
- 과거 미국은 점보 셔먼의 방어력과 스태빌로 막고 때리든 먼저 포를 보내든 어쨌든 선택권이 존재했음
근데 소련의 t34는 킹타를 이기지 못하고, IS2는 먼저 때리는게 아니면 판터한테도 질 수밖에 없는데다
한없이 느린 장속으로 보병을 잡을지 전차를 기다릴지 병신같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음.
장비 자체는 좋으나 큰 역할을 하지 못함.
부족한 CAS자원
- 그나마 상대가 독일이니 부각되지 않는 것이지만 소련의 cas자원은 일본급으로 처참함.
소련 공격기 중에 제일 좋은건 IL2라고 할 수 있으나 하찮은 비행성능 때문에 멀티롤이라 부를 수 없음.
일본
부족한 CAS자원
- 소련은 독일과 붙으니 없어도 할만하다지만 일본은 미국과 붙으며 끝없는 로켓런을 견뎌내야 함.
묵직한 폭탄 한두발 떨구는 화력과 괜찮은 비행성은 미국기와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정작 CAS의 역할인 보병삭제는 포기하는게 신상에 이로움, 괜히 간보며 날다가는 장거리 정확도가 좋은 M2 맞고 불남.
요즘 게시글들 보면서 정리해봤음
다른거 더 있으면 댓글에 적어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