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 .276 self-loading Rifle.



1910년 에 개발된 반자동소총인데 리엔필드 mk.3 생산라인을 어느정도 재탕하려고 최대한 공유하는 부품으로 만듬.

생긴걸 딱 보면 알겠지만 SMLE를 반자동으로 개조한 형탠데 찰턴이나 터너 SMLE가 연상되는부분이기도 함.


탄약은 인겜 P.14가 원래 쓰려고했던 영국 차기 소총탄인데 1머전 발발로 나가리되고 브리티시 .303으로 바꾼게 P.14임.

물론 이 때의 초창기 반자동 총기들이 다 그렇듯, 먼지 존나먹고 작동불량이 심해서 프로토타입 몇정 남기고 폐기됨.


물론 영국군은 당시 속사/10발 이점을 살리는 전술로 보병을 운용했기때문에 반자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것도 크고.


갠적으론 배패총으로 나오면 흥미로울거같은데, 퓌럼에도 한번 올라왔던걸로 기억남.





출처: https://www.alternatehistory.com/forum/threads/what-if-british-weapons-of-ww1-ww2.50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