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거점에서

그레이존 킹타와

그레이존 기관총 진지에

온갖 수모를 겪던 나날들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과연 오늘부터 빨갱이는 베를린의 제국의사당에 깃발을 꽂을 수 있을것인가



여담으로 실제로 저걸 겪었던 리플 찾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되가지고 못찾아서 못올림
저게 실제로 경험담인
그판 그레이존 킹타랑 망가진지 철거하려고 숙투에 라칠에 공수에 별의별 짓 다 해봤는데 씨알도 안먹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