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어느 지하주차장엔 살아생전 거점을 밟아보지 못하고 원통하게 죽은 귀신이 산다고 한다.



이 원혼을 볼때 주의할점이 멀리 떨어져서 봐야한다는 것. 얼마나 기가세면 가까이 다가가면 바로 죽어버림 ㄷㄷ



가끔씩 지붕에서 무수히 떨어지는 시체들까지 목격된다고 한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곳이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