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자의 혹은 타의로 징-집당한 신규 징집병들을 위한 약간 돌아버린 기초 가이드로

진지함 보다는 재밌고 쉽게 이해 가능함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진지하게 보지 말것

이 가이드의 이번편은 게임 시작 전 기초 정보 및 유용한 정보에 대해 다룬다.


게임은 https://enlisted.net/en/#!/ 여기서 계정을 등록하고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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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역

본 가이드 작성일 기준으로 인리스티드엔

분명 애미뒤진 소뽕식 밸런스로 아무리 봐도 소련이 유리한데 병신같은 유저수준으로 자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기적의 밸런싱을 자랑하는 

모스크바 공방전


워썬더 시절부터 이어온 유구한 전통인 미국혐오로 무장하여 샌드백만도 못한 디즈니랜드 노르망디 지부를 약탈하고 불태우려는 사악한 미제 침략자들에 맞서 프랑스 시민들을 지켜내려는 독일군을 다루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학교도 졸업못한 급식충들과 치매걸린 노인네들 마저 징집해서 전선으로 내몰아서 초반엔 정신못차릴 정도로 소련에 강간당하다 후반엔 강-력한 대독일의기사로 탈바꿈되는 독일과 그런 응애낙지들을 제초하는 저격에 환장한 똥싸개 소련의 페럴림픽을 다루는

베를린 공방전


그리고 진화가덜된 유인원을 대려온듯한 영국새끼들과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상한 피자딸배 새끼들이 니거들 동네에서 신나는 팬티 레슬링을 하는 

튀니지 전투


이렇게 4가지의 전역이 있다.

가이드 작성일 기준으로 유리한 진영은

모스크바 공방전 - 소련(아침~저녁초 타임)

베를린 공방전 - 소련(아침 시간대)

베를린 공방전 - 독일(저녁 시간대, 고랩한정)

튀니지 전투 - 영국


2. 전역 및 진영 특징

모스크바 공방전 

- 볼트액션 소총과 참피같은 초기형 경/중형 전차 위주의 저화력 중거리 개싸움 위주로 돌아가는 전역

- 소련의 T-50을 제외하면 서로 건들기만 해도 성감대인 비교적 동등한 전차전 밸런스

- 대전차소총의 특성으로 인해 잡으라는 전차는 안잡고 보병들 상대로 죽창질 하는 병신같은 똥쟁이들

- 어떤새끼 대가리에서 나온지 모를거 같은 초반 밸런스

- 소총에 착검이 가능하여 건물 내부를 활보하며 닌자짓 가능

비교적 뉴비들이 많고 반자동 소총의 해금 타이밍이 타전역에 비해 매우 느려 볼트액션을 연습하기 좋다.

다만 볼트액션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초~중반이 힘든 전역으로 게임의 기초를 배운다 생각하고 다 생각하자.

낮~저녁초 시간대엔 추축군의 AI비율이 높아 신규유저들은 소련으로 입문하면 초반을 매우 쉽게 보낼 수 있다.

타 전역에 비해 프리미엄 분대의 효율이 매우 높다.

모스크바 연합군 

- 소뽕좆망 우덜식 밸런스로 근접전에서 응애 낙지들을 강간하는 PPD와 PPSH 위주로 굴러가는 진영

- 11랩에 사실상 최종해금 기관단총과 별 차이가 없는 드럼탄창 PPD의 해금으로 빠른 강간이 가능

- 16랩에 사실상 반자동이 해금되며 27랩에 해금되는 AVS로 유일하게 자동소총을 전 보병에게 지급가능

- 8랩에 해금되는 T-26부터 사실상 독일진영의 고티어 전차까지 관통 가능

- 7랩의 IL-2보다 지랄맞은 후반 공격기 라인업

- 현질하거나 배틀패스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애미뒤진 금강불괴 T-50

초반부터 빠르게 독일진영을 압도가능한 진영으로 밸런스가 심히 의심되는 진영이지만, 이러한 장점을 모두

병신같은 유저 수준으로 자체적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진영으로 아무리 사기무기를 줘도 대갈통에 똥만차면 아무것도 쓸모없다는걸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는 진영이다.

모스크바 추축군

- 500 Kg의 핵죽창을 냅다 빨갱이 새끼들의 머리통 위에 떨궈버리는 슈투카와 전폭기 역활을 수행 할 수 있는 Bf-110 위주로 돌아가는 소련에 비해 월등한 항공전력

- 강력하고 소련에 비해 월등한 MG 위주의 중장거리 화력전에 특화

- 28랩에 해금되는 Grb-39로 인한 뛰어난 보병 대전차 화력

- 31랩에 해금되어 사실상 돌격소총으로서의 역활을 수행하는 MKb.42(H)

이거만 봐도 씨발 이딴 개똥같은 진영이 있나? 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한 단점을 소련측 유저들의 병신같은 유저 수준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기적같은 밸런싱의 특혜를 입은 진영 다소 애매한 기관단총 라인을 소련보다 우세한 MG로 극복하고 

소련보다 월등한 공격기로 적 기갑을 조지고 후반에 언락되는 Grb-39로 적 전차를 한대 때려맥인다

다만, 독일의 고랩유저들이 타전역으로 빠져나간 지금은 승률이 다소 떨어졌기 때문에 팀운에 따라 헬과 헤븐이 나뉘는 진영이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 빠르게 해금되는 반자동 소총과 대보병특화 전차, 그리고 빠르고 강력한 공격기로 개판이 일상인 지옥같은 전역.

- M4A3E2 점보셔먼과 5호전차 판터로 인한 대응불가능한 수준의 고랩과 저랩의 전차전 격차

- 내가 하는 팀은 하람베 새끼들이 총질을 하다 갈려나가고 적팀은 캡틴아메리카 혹은 철십자 수훈자들이 아군을 학살해 패배하는게 일상인 병신같은 팀운

- 빠르게 해금되는 성형작약식 대전차 화기로 초반부터 적 전차를 견제 가능

-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꽃 해변 상륙맵 

서부전선의 꽃이지만 강력한 전차와 공격기에 하루종일 강간당하면서 정신줄을 놓게 되고

유독 유저의 수준이 좋았다 갑자기 나빠졌다 갑자기 좋았다를 반복하는 팀빨 좆망 전역이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

- 낙지들의 전차 뚜껑을 따고 보병들 마저 육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화력과 빠른 속력이 특징인

A-20 하복과 P-47 썬더볼트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공격기 라인업

- 20랩 혹은 프리미엄 분대로 바로 구매가능한 금강불괴 수준의 M4A3E2 점보셔먼

- 강력한 피해량과 적절한 반동으로 낙지들을 조져버리는 톰슨 기관단총

- 추축군보다 성능이 좋은 프리미엄 분대

- 8랩에 해금되어 약간 지랄맞지만 5호전차 판터마저 격파 가능한 강력한 PIAT

워썬더부터 시작된 미국 혐오로 학대 당하는 진영으로, 

초반 기관단총으로 풀리는 M3 그리스건은 비교적 강력한 피해량을 가지고 있지만, 발사속도와 탄속이 느려 기관단총이 약간 밀리는 감이 있으며, 이 진영의 특징인 폐쇄형 조준기는 지랄맞은 시야로 인해 보병전은 추축군에 비해 밀린다.

다만 이론상 독일의 중~후반 전차인 4호 전차의 포탑을 관통 가능한 첫 전차인 M5 스튜어트와 이후 해금되는 점보셔먼과 A-20 하복같은 강력한 기갑장비로 독일군을 조져버리는 진영.

38-G 라이트닝 버그로 인해 공격기를 못뽑기 때문에 38-G의 스폰여부에 따라 헬과 헤븐이 나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추축군

- 유일하게 돌격소총인 MP43/I를 사용하여 해금 이후 혼자 콜오브듀티를 하는 진영

- 초반 공격기 치고 성능이 좋은 Bf-110과 250 Kg 항공폭탄 6개로 무장한 Ju 188과 적 전차를 압도하는 5호전차 판터

- 균형잡힌 성능을 가진 기관단총

- 연합군의 M2 카빈과 다르게 적은 반동과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는 FG-42

- 뛰어난 성능의 MG-34/42

- 연합군의 모든 전차를 정면에서 침묵시킬 수 있는 판처파우스트 60

- 사실상 돌격분대로 운용 가능한 저격수 분대

초반엔 기관단총과 3호전차N형을 제외하면 연합군보다 근소하게 밀리지만, 이후 해금되는 MG-34/42와 FG-42부터

연합군을 보병화력에서 압도하며, MP43/I를 해금할 타이밍엔 보병의 대보병/대전차 화기가 연합군을 완전 찍어 누르게된다.

다만, 연합군에 비해 공격기의 성능이 딸리고 프리미엄 분대의 성능이 병신같기 때문에 별다른 현질없이도 충분히 강력하다.


베를린 공방전

- 모스크바 공방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병신같은 초반 밸런스

- 비교적 괜찮은 중~후반 밸런스

- 빠르게 해금되는 반자동 소총과 준수한 성능의 초반 기관총, 매우 뛰어난 성능의 2티어 자동소총

- FG-42 2와 AVT, PPSH-41, MG-34 (파트로넨트로멜 34) 중심의 뛰어난 보병전

- 시가전과 강력한 초~중반 대전차 화기의 조합으로 비교적 힘을 못쓰는 기갑장비

- 타전역에 비해 느리고 약한 공격기

- 빠른 시점부터 사용 가능한 T34-85와 5호전차 판터같은 유명전차

- 비교적 나쁘지 않은 중반 전차전 밸런스

- 방어팀의 거점 요새화가 타전역보다 효과적인 맵디자인

- 지랄맞은 잔해로 인한 병신같은 전차 조작감

오픈 초기 소련의 승률이 80~90%를 넘겼을 정도로 어떤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를 밸런스와 애미뒤진 소뽕 루스끼들의 소련 밀어주기로 소련좆망 전역으로 악명을 날렸지만 이후 등장한 FG-42 초기형과 후기형, 그리고 티거의 등장으로 수많은 독뽕 네오나치를 흡수하여 승률이 동등해지는 기적의 밸런싱을 선보인 전역.

소련은 초~중반이 매우 강력하여 티거를 보고 달려온 응애낙지들을 제초하지만, 초반의 병신같은 밸런스를 지나면 두 진영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승률이 비슷해지는 구간에 도달한다.

닿기만 해도 시점이 지랄나는 지랄맞은 잔해와 무너진 건물로 은폐, 엄폐가 상당히 쉽고 대다수의 장애물을 넘어 

기상천외한 장소에서 등장이 가능함과 동시에 6랩에 해금되는 판처파우스트 60의 존재로 전차가 비교적 힘쓰기 어려운 전역이며,

공격기의 속도와 화력도 매우 강력하지 않아 보병 플레이가 매우 재밌는 전역이다.


베를린 공방전 연합군

- 뛰어난 밸런스형 PPS와 근접전에서 애미뒤진 성능을 보여주는 과부제조기 PPD와 PPSh-41

- 받는 데미지를 경감시켜주는 방탄복(일부 분대만 사용가능)

- 초반부터 추축군의 고티어 전차까지 평등하게 힛총통 곁으로 보내버리는 85mm 죽창포

- 뛰어난 성능의 프리미엄 돌격병 분대

- 스탈린의 부랄을 빨은건지 스탈린의 가호를 받은 애미뒤진 스탈리늄을 자랑하는 T34

모스크바 보단 덜하지만 애미뒤진 초반 밸런스로 응애낙지들을 강간하는 진영.

드럼탄창 기관단총이 모스크바에 비해 늦게 해금되지만, PPS로도 충분히 제압하는 수준에 유일하게 받는 데미지를 경감시켜주는 방탄복과 판처파우스트를 긴빠이쳐 동일하게 지급받는 애미뒤진 진영.

첫 자동소총인 AVS의 성능은 높은 반동으로 다루기가 힘들지만, AVT부턴 써먹기 쉬워지며, 첫 전차인 T34-85는 추축군의 후반전차인 티거 마저 한방에 침묵시킬 정도로 죽창스러움을 보여주지만, 후반전차가 IS-1이라는 두번째로 해금되는 전차보다 못한 성능을 가진 똥 전차다.

초~중반 무기 밸런스와 전차전 밸런스만 봐도 이 진영이 왜 패배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인데

분명 주로 공격을 하게되는 소련이지만, 귀신같이 특정 구간에서 누가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이좋게 좆격질만 하다 망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는 내부의 적과 싸워야 한다.

역시나 사기 스러운 장비/무기 밸런스를 병신같은 유저 수준으로 자체 밸런싱 하는 진영.

하지만, 여전히 승률이 높은편.

베를린 공방전 추축군

- 적을 압도하게 되는 중후반~후반 무기/장비

- 맵디자인과 방어측이라는 이점과 비교적 평평한 지형으로 기관총의 거치가 쉽고 위치선정으로 이점을 봄

- 강력하고 반동이 적은 FG-42 2로 뛰어난 건플레이 

- 거점 요새화가 비교적 쉽고 효율적인 맵디자인으로 우주방어로 재미를 볼 수 있음

- 네오나치 새끼들의 좆에서 좆물을 질질 새게 만드는 6호전차 티거

병신같은 초반 밸런스를 이겨낸 일종의 보상격인 중후반~후반 무기와 장비로 소련을 상대로 격차를 줄이게 되어

후반엔 원~중거리에서의 교전에서 강력함을 보임으로서 근접전 특화인 소련 상대로 비슷한 승률을 뽑게되는 진영.

판처파우스트가 소련에도 있고, 떼삼사가 애미뒤진 스탈리늄으로 죽을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티거와 판터가 비교적 쉽게 격파당하는 독일이 이득을 보기 힘들다.

맵디자인이 넓은 실내에서 개싸움 하거나 넓은 평지에서 화력을 주고받는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모스크바 보다 지형이 평탄한 베를린은 기관총 거치가 쉬워 독일군이 상당히 강세를 보인다.

게다가 실내 거점에 진입로가 얼마 없는 거점이 여러곳 있기 때문에 거점을 요새화 하여

빨갱이 새끼들을 빡치게 만들 수 있다. 우주방어를 좋아한다면 초반을 어떻게든 넘기고 선택해보자.


튀니지 전투

- 유일한 사막배경 전역

- 비교적 넓은 전장으로 볼트액션 소총의 수명이 김

- 적당한 타이밍에 해금되는 반자동 소총

- 공병이 9랩에 해금되어 매우 불편

- 대전차소총과 성형작약탄을 사용하는 대전차 화기가 공존하여 대보병/대전차 중 선택가능

- 강력한 한방 컨셉의 공격기

- 미국/영국 혹은 이탈리아/독일 다국적 부대 편성가능

- 오토바이를 타고 와 지나가다 AI가 쏜 탄에 머리통에 숨구멍이 생기거나 이상한곳에 꼬라박는 딸배분대

- 병신같은 전차전 밸런스

노르망디 상륙작전과는 다르게 빠르게 해금되는 톰슨과 그랜트로 연합군이 우세한 전역.

비교적 맵이 넓기 때문에 볼트액션이 후반에도 활약 할 수 있고, 1티어 반자동 소총이 약간 돌아버린 성능을 가진 애매한 포지션이라 2티어 반자동 소총이 열리기 전까지 볼트액션 소총을 사용해도 될 정도.

맵디자인상 개활지가 많기 때문에 중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나고 시가지에선 개싸움이 주로 일어나는 전역.

덕분에 개활지가 많은 맵은 렐리가 가장 중요하고,

장비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쪼랩 장비만 나오냐 혹은 고랩장비가 나오냐에 따라 헬과 헤븐이 나뉜다.


튀니지 전투 연합군

- 비교적 빠르게 해금되는 톰슨기관단총과 균형잡힌 성능의 란체스터를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근거리 화력

-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하는 리엔필드

- 강력한 그랜트와 뛰어난 관통력을 자랑하는 크루세이더 경전차

- 애미뒤진 작약고자 철갑탄

- 쓰레기 같은 M1 카빈

- 하루종일 장전하는 리볼버

- 뛰어난 후반무기

무기가 비슷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연합군과는 다르게 추축군을 압도하는 진영.

초반 병신같은 A13과 스텐 구간을 지나면 추축군을 압도하기 시작하여 톰슨과 그랜트가 해금되는 순간에는

불쌍한 이테리 참피새끼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빅커스와 브렌의 상향으로 기관총마저 약간 더 우세하지만, 특유의 병신같은 조준기만 적응하면 매우 쉽게 승리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만랩까지 달려서 무기를 미리 쌓아두고 이후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교환하면 은장 교환권을 적게 사용하여 후반을 편하게 보낼 수 있다.

튀니지 전투 추축군

- 어떤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든 병신같은 전차 라인업

- 병신같은 베레타 M38/42 해금 타이밍 

- 열등한 초~중반 무기라인업

- 매우 낮은 인기

인기도 없고 성능도 병신이고 어떤새끼가 계획한건지 상상조차 하기 힘든 병신같은 진영.

시제형 총기를 초반에 줘버리고 정식생산형을 저 멀리 뒷편에 내놓는 병신스러움과 

과연 이게 전차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전차 라인업에 답도없고 희망과 미래도 없는 진영

내가 고통받는걸 좋아하는 마조새끼라고 생각하면 이 진영으로 시작하면 된다.


3. 모드

메인 화면을 보면 우측 하단에 이벤트, 게임 모드, 시작 버튼과 서버탭 등이 있다.

빨간 원 표시된 게임 모드 탭을 누르면

이렇게 게임 모드 목록이 나온다

-튜토리얼은 기본적인 조작방법을

-전차병 튜토리얼은 기본적인 전차 조작방법을

-공병 튜토리얼은 기본적인 공병 운용방법을

-훈련장은 해당 전역의 일부 무기와 자신의 무기와 분대 성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모드다

그냥 쉽게 사격장이라 생각하면 된다

-분대 전투는 이 게임의 기본적인 모드이자 주로 플레이 하게 될 모드이다.

유저가 조작하는 병사 + AI가 조작하게 되는 분대원으로 구성되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처럼 분대단위로 움직이며 배틀필드2 처럼 간단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귀찮다면 AI들에겐 거점 공격을 명령하고 유저는 따로 놀면 된다

AI들의 전투력은 기대할 수준이 못되므로 그냥 치료키트 혹은 총알 셔틀 혹은 예비 목숨이라 생각하자

근데 어짜피 다른 병사로 바꿀려고 하면 참피같은 AI새끼들은 지나가다 뒤졌을 확률이 높으므로 그냥

허수아비 몇마리 대리고 다닌다 생각하자

-사용자 정의 전투는 유저의 입맛대로 설정에 바꿔 플레이 가능한 모드로 주로 배틀패스의 과제를 클리어 하거나

단독전투를 즐기기 위해 플레이 할때 플레이 하게 된다.

이벤트 탭 혹은 게임 모드의 사용자 지정 전투를 선택하게 되면 

게임 생성탭이 있는데 이 탭을 누르면 전투 설정을 변경 할 수 있게 된다.

주 설정의 

- 게임 모드는 크게 분대 전투단독 전투로 나뉜다.

단독 전투는 보다 현실적인 모드로 AI 분대원 없이 유저가 조종하는 병사만 가지고 플레이 하며 현실성을 강조하여 대부분의 HUD가 제거되고 아군 사살 기능이 추가된 모드이다.

뉴비는 괜히 들어가서 아무대나 쏘다 아군 대갈빡에 총알박고 밴 먹지말고 게임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플레이 하면 된다.

- 난이도 는 AI들이 빡세진다던가 그런건 아니고 그냥 HUD 삭제되고 아군사살 되는 기능을 끄냐 안끄냐 차이다.

- 최대 인원은 말 그대로 해당 세션의 최대 인원이다 어짜피 건들일 없으니 무시하면 된다

- 최대 AI 숫자는 참여한 유저가 부족할 시 AI가 그 자리를 채우는데 그때 빈자리를 채우게 되는 AI의 숫자를 결정하는 수치다.

- 팀 진영은 말 그대로 고증적으로 연합/추축 구도로 플레이 하게 되냐 혹은 진영 상관없이 팀이 되냐 차이다.

- 서버는 말 그대로 서버의 위치다 혼자 하면 상관없고 여러명이서 해도 어짜피 현지인이 아니면 핑때문에 손해만 보니깐 북미로 고정하는게 좋다.


이후 플레이 하게 될 켐페인과 맵을 선택 할 수 있다.

- 임무에서 원하는 맵을 로테이션 목록에 넣을 수 있으며, 제한은 없다.

- 켐페인은 해당 세션에서 플레이 하게 될 전역을 설정하는 옵션으로, 지금 플레이 할 전역만 넣자. 

그렇지 않으면 2호 전차의 2cm 기관포로 판터나 티거를 상대하는 개병신같은 상황이 펼쳐지므로 필히 플레이 할 전역만 고르자.


이벤트 탭은 이벤트 기간의 특정 시간대에 열리는 개병신같은 이벤트에 참여해서 좆도 별거 없는 보상을 위해

시간을 낭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벤트 탭을 눌러도 사용자 지정 전투 목록에 접근 할 수 있다.


서버 선택 탭은 어짜피 매칭 시간이 길어지면 강제로 매칭 검색에 동유럽과 유럽을 끼워넣어 쓸모가 없으니

그냥 무시하자.


아무 팀에나 참가 꼭 끄는거 잊지말고


4. 기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재화 탭엔

인리 골드와, 동장/은장 교환권의 갯수가 표시된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동장/은장/금장 교환권이다.

동장 교환권은 모집한 병사를 훈련시키는데 사용되며, 병사의 성급을 올리면 스텟이 증가하여

더 나은 스텟을 찍을 수 있게된다.

은장 교환권은 병사 모집, 금장 교환권은 훈장 병사를 모집 할때 사용된다.

훈장 수훈 병사는 해당 병과의 만랩 병사를 지급받는거나 다름 없으나, 커스터 마이징이 불가능하고

해당 병과의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으면 가방이나 부무기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자.

스텟이 랜덤이라 태생 스텟에 따라 일부 특성을 못찍는 사태가 벌어지니깐 잘 생각하고 쓰자.

동장 무기 교환권은 같은 진영의 무기를 타 전역으로 옮기거나. 무기 업그레이드와 장비 업그레이드에 사용된다.

은장 교환권은 장비나 무기를 구매하는데 사용된다.

금장 교환권은 특별 무기를 구매하는데 상용된다.

25,000 경험치 당 은장 무기 교환권 1장

50,000 경험치 당 은장 병사 교환권 1장

배틀 패스 단계에 따라 장비 교환권, 금장 병사 교환권, 금장 무기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인리 골드는 한마디로 캐쉬다 현질 혹은 배틀 패스 보상으로 얻는다.

주로 프리미엄 계정 혹은 프리미엄 분대 구매에 사용된다.

전역 레벨이나 기타 기능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효율이 좆같이 구리니깐 괜한짓에 쓰지말자.

프리미엄 계정은 반 필수로 있냐 없냐의 차이가 엄청 크다.

프리미엄 분대 번들 혹은 골드로 구매 가능하다.



5. 출석체크

매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에 갱신되는 시스템으로

하루마다 보상을 하나씩 획득 할 수 있으며, 주로 동장/은장 교환권, 부스터를 얻을 수 있으며,

15일 마다 낮은 확률로 금장 교환권과 은장 교환권, 부스터를 수급 할 수 있다.

어짜피 넌 금장 교환권 따윈 얻을 수 없으니 기대는 접고 은장이나 받자.

100일 개근시 닉네임 치장을 하나 주니깐 관심있으면 100일을 채우자 


이로서 기본적인 시스템 가이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