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기는 일본꺼가 목록에 없는 관계로 패스하도록 하겠음. 어차피 미갈것도 볼꺼 없어서 넘김.


1레벨

M13MGMC,타세


각 진영의 기본차량이 될 두대의 대공차량들임. 각 전차들의 성능은 옆에 스펙을 참고하면 되는데 타세는 내가 보유하지 않은 장비라 풀업기준이 아님점 양해 부탁함.

M13은 핍티 2문의 탄창 400발(각각 200발씩), 타세는 20mm한문과 탄창 20발(장전이 빠름)로 구성되어있음. 장갑은 둘다 서로의 총탄을 무장을 정면에서 방어가 불가능하고, 오픈탑이라서 둘다 보병공격에 상당히 취약함. 



양측이 사용하게될 탄약 구성 아마 이걸 탄종으로 주지 않을까 싶긴하는데 둘다 생각보다 관통력이 나온다. 특히 타세의 20mm이 관통력이 의외로 높아서 최종전차인 스튜를 괴롭히기에는 충분할것으로 보임.



9레벨

하고,M2A4



9레벨에 받게될 드디어 첫 전차인 하고와 M2A4는 둘다 37mm에 얇은 장갑을 가진게 특징인 전차들임. 이전의 대공차량들의 공격 방어하기 힘든 방어력이 많이 아쉬운 전차들임. 다만 여기서 하고는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떨어지는 관통력과 동축기관총,차장기관총의 부제임.

하고의 부족한 과통력은 스튜가 등장하면 정면교전이 힘들어 질만큼 부족한 화력인데가 차체기관총이 구현되지 않으면 사실상 쓸수있는 기관총이 없음. 사실상 보병을 대응하지 못하게됨. 그거에 비해 M2A4는 동축,차장기관총 때문에 보병 상대가 훨 쉬운데다가 넉넉한 관통력은 앞으로 나올 모든 일본 전차들의 정면에서 상대가 가능함. 




하고와 M2A4이 사용하게될 포탄

10m에 34mm이라는 부족한 관통력은 최종전차인 M3스튜어트를 정면에서 상대하기엔 무리다. 그런데가 무려 하고는 고폭탄이 없다. 이는 최종인 케니조차 동일한 구경의 포라서 고폭탄이 없다.



12레벨

A5M4,F2A-3


둘이 왜 붙혀 줬는지 모르겠다. A5M4는 제로보더 더한 선회력이 강점이나 아예 있지도 않은 장갑에 오픈탑 조종실, 썬더에서 조차 병신 취급받던 7.7mm 단 두정! 으로 사실상 중반 공대공은 멸망했다고 볼수밖에 없다. 그거에 비해 F2A-3는 M2 12.7mm 4정의 화력으로 충분히 A5M4를 압도할 수 있으면 제로도 먼저 꼬리를 잡으면 격추시킬 수도 있어서 충분한 공대공 능력으로 제로가 나와도 충분히 견제해줄수 있을꺼라고 봄.



16레벨

D3A1,SBD-3


드디어 제대로된 첫 공격기인 D3A1과 돈틀리스. 겉으로 보기에는 비행성능은 비슷해보이나 서로의 무장을 비교해 보자면 일본의 부족한 캐스능력을 실감할수있음. 기수 무장은 D3A1이 7.7mm두문에 돈틀리스는 12.7mm2문으로 기본적인 자위능력은 돈틀리스가 우월함. 돈틀리스가 최종인 제로를 제한적으로 견제라도 가능한것에 비하면 D3A1은 A5M4랑 동급 화력인지라 사실상 자위능력도 떨어짐.

특히 문제는 폭장 능력에 있는데 D3A1는 무장이 60kg두발과 250kg 한발뿐임. 그거에 비해 돈틀리스는 1000파운드 1발, 100파운드 2발로 우월한 폭장을 보유하고 있음. 돈틀리스는 무슨 전차든 스쳐도 터트릴수 있는것에 비해 250kg 한발뿐인 D3A1는 조금더 정확한 조준이 필요해질꺼임.


우리 인리챈 유저들은 쓰는데 문제는 없겠지만 역시 부족한 폭장은 아쉬운 부분임.



19렙

A6M2,P-400


일본 전투기의 상징인 제로! 제로와 싸우게될 미육군항공대의 P-400전투기이다. 제로는 20mm기관포 2문과 7.7mm 두문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 반면에 P-400은 20mm한문, 12.7mm 2문, 7.62mm 4문으로 화력면에서는 P-400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탄약 여유량에서도 제로가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20mm 2문이 답합쳐서 겨우 120발밖에 없으서 7초만 쭉쏘면 탄이 동난다. 그후로는 아주약한 7.7mm기관총 2문가지고 싸워야만 함. 그거에 비해 P-400은 20mm은 한문에 60발뿐이지만 12.7mm 2문에 540발, 특히 7.62mm은 4000발이라는 여유로운 탄약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싸움이 될경우 P-400이 유리해질것으로 보임.


기체성능면에서는 제로가 압도적인 선회력으로 압살하긴 하나 속력에서는 조금더 P-400이 조금더 낫고 선회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F2A-3가 풀업 선회력이 제로랑 비슷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미갈은 F2A-3로 적당한 화력과 제로와 비슷한 선회력으로 제로랑 싸울건지 훨 강한 무장과, 조금더 나은 속력으로 제로를 붐앤줌으로 털어버릴건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어 기체를 고르면 될것으로 보임.



23레벨

M3스튜어트,케니


으아악! 미제놈들의 중전차다! 노르망디의 과학상자 그러나, 태평양에서는 저승사자. M3스튜어트가 돌아왔다.

스튜어트의 맞상대는 케니인데 드디어 치하를 안준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왜 이걸 준건지 모르겠음. 케니가 드디어 동축기관총이 생겼는데 이전이랑 달라진것도 없는 방어력에 똑같이 없는 고폭탄, 인원수는 더 줄어버린 부실한 인원수로 인해 스튜어트의 대항마인가 싶다. 심지여 이녀석은 이전의 하고랑 같이 정면에서도 핍티에 뚫림. 사실상 일본 기갑은 1렙부터 만렙까지 핍티에 방어대는 전차가 없다. 그저 삼고빔...

스튜어트는 딱히 말할필요 없는게 M2A4에서 이어지는 무장과 승무원 배치, 조금더 보강된 방어력으로 충분히 제역활로 보임. 크게 나쁜것도 없고 모난곳도 없는 적절한 전차인것 같음.


사실상 현실처럼 최강전차의 포지션은 스튜어트가 가져갈것으로 보이고 일본은 사실상 전차는 플미탱으로 주는 카치나 끝까지 굴려야 될것으로 보임. 사실 믿을꺼가 그것밖에 없긴함. 



이게 케니가 쓰는 포탄인데 다행이 관통력이 10m기준 47mm이라서 스튜를 정면에서 가능하긴 하지만 없는 고폭탄과 적인 인원, 있는 동축조차 20발탄창이라는 점으로 인해서 보병에게 먼저 죽을것으로 보인다. 걍 관통력 넉넉한 카치 타는게 마음 편할듯함.




간단 평가는 일본은 장비면에서 전체적으로 좆박아버렸고 항공기는 미갈보다 뒤떨어지거나 겨우 비슷한 수준이고 전차는 사전예약구매 전차인 카치나 끝까지 타라. 그게 마음편함. 미갈은 꼴리는거 타라. 전차는 우월하고 항공기도 비슷하거나 우월하니깐 큰 걱정없이도 할수 있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