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갈

The Sedgley submachine guns

Sedgley란 사람이 1940년에 만들었으며 45구경으로 20발 탄창을 사용 영국에 납품할고 했으나 신뢰성을 이유로 거절당한 다

The Turner and Woodhull submachine guns

처음에는 미육군 신형 카빈소총 채용 시험때 제출 30구경 카빈이였지만 m1카빈한테 밀려서 빠꾸먹고 나중에 45구경으로 개조하여 신규 기관단총 채용 때 다시 제출하지만 다시 빠구먹은 소총 10발 20발 탄창등을 사용하였다

The Smith & Wesson machine carbine



스미스 앤 웨슨사에서 영국에 납품하기 위해 제작 9mm탄에 스텐탄창들을 사용하였다 영국군은 약 2000정을 구매했지만 성능이 너무 만족스럽지 못해서 몇정사고 빠꾸먹인다

The Ingram Model 5

나중에 잉그램 기단 시리즈로 유명해지는 잉그램이 만든 첫번째 작품으로 2차 머전후 미국에 돌아온 직후 만든총이다 15발 25발 탄창을 사용하였고 구조도 굉장히 단순하였다 하지만 니카라과 독재자 앞에서 시연하본거 말곤 그 어떤 연락도 받지 않았고 나중에 자기가 만든 잉그램 기단이 대박이 터지자 프로토타입 한정으로 끝이난다

US White .276 semiauto

미군 제식 소총 시험에 나온 소총으로 가볍고 짧은 디자인으로써 이목을 끌었으나 개런드나 패더슨 소총에 비해 신뢰성의 우수함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프로토타입으로 끝나게 된다

Colt 1929 Semiauto Rifle

마찬가지로 미육군 제식 소총 시험에 나온총중에서 하나 미육군 쪽에서 콜트사에 먼저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고 존 브라우닝이 동생이 직접 설계하였으나 여러 총기자체의 결합으로 인해 결국 탈락한다

US Bommarito rifle


1900년대 미군수부에 제출된 프로토타입 총중하나로 1918년대 미군이 4500달러를 투자하면서 눈여기게 본소총이였다 30-06탄에 20발 탄창을 사용하였으나 총 자체가 결합많은 쓰레기였고 미군 눈밖으로 나게된다

벨트급탄식 존슨 머신건

1945년 미군은 자신들이 쓰는 bar과 1919a6 같은 경기관총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하는 다목적 기관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신규 경기관총 선정사업을 시작했고 존슨이 여기에 도전하여 시제형 총 2정을 제출 미군으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8만달러를 지원받는등 승승장구 하였으나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신규 기관총에 필요성이 없어지고 존슨 회사가 재정적으로 상황이 아주 안좋아져서 프로젝트는 1948년에 중단 후에 m60이 채택된ㄷ다

t44

미군에서 신형기관총에 필요성을 느껴 만든 경기관총중에 하나로 fg42 베이스에 mg42에 벨트급탄식 시스템을 섞어서 시제형으로 몇정 만들어보았으며 후에 m60 기관총의 원형이된다

Prototype Winchester WW1 .50 Cal Antitank Rifle

이 실험용 윈체스터 소총은 1918년 후반에 제작되었으며, 이 연구와 개발 과정의 일환입니다. 이것은 그 유형의 유일한 알려진 생존 예시로, 시험 중에 완전히 절반으로 갈라진 수신기(receiver)로 인해 장비가 치명적인 결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총의 메커니즘은 상당히 흥미로운데, 1911 스타일의 권총 그립을 볼트 핸들로 사용하며(후에 몇십 년 뒤에 나온 체코의 SS41 대전차 소총과 유사합니다), 비교적 큰 분리 가능한 박스 매거진과 망원 조준경 장착 지점이 있었습니다. 5발 짜리 미군 대전차 소총

-여기서부터는 사진만 있는 총들-

T12 light machine gun early 1930s

Lightweight Rifle Caliber .30 Model T-28

불펍 개런드 T21


다음에는 영국 아님 소련으로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