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ciafiamme Mod. 41 d'assalto

시가지 전투에 대한 대응으로 이탈리아군 돌격공병과 공수부대용으로 제작된 화염방사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됨

사거리는 20-25m

Einstossflammenwerfer 46

위의 화염방사기에 자극받은 독일이 제작한 1회용 화염방사기 27m까지 분사됐음

44년에 제작됐지만 플라멘베르퍼 35보다 더 저렴하고 간단해서 3만정이나 제작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