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봄 쯔음이라고 되어 있는데 

쯤이나 즈음이라고 하는것이 맞음

1. 쯔음 > 쯤(혹은 즈음)

2. 치열하 > 치열한

적의 공수군으로부터 산업 시설을 막기 위해 라고 적혀있는데 공수군이 무엇을 하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산업 시설을 막기 위해라고 적혀서 산업 시설을 막는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함

3. 공수군으로부터 산업 시설을 막기 위해 > 공수군의 공격을 막아 산업 시설을 지키기 위해 

동안 부터라고 적혀있는데 동안과 부터가 동시에 있어서 문장이 어색함 

베를린 공방전까지 지원을 한거니까 부터를 삭제하고 동안만 있는게 나음

4. 베를린 공방전 동안 부터 > 베를린 공방전 동안

벨라루씨아 라고 적혀있는데 아마 벨라루스의 러시아 발음인 벨로루리야를 직역한걸로 보임



국립국어원에서는 벨라루스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나와있기에 벨라루스로 바꾸는게 나아보임

거기에다가 이미 다른 분대에는 벨라루씨아가 아닌 벨라루스 라고 적힌 경우도 있음

5. 벨라루씨아 > 벨라루스

충격군에 라고 적혀있는데 에를 삭제하고 충격군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6. 충격군에 소속으로 > 충격군 소속으로

한국어는 상당히 이상하게 쓰여있는데 영어로 해석해보면 1941년 7월 25일에 사단 지휘부가 나머지 3개 연대와 함께 카잔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1941년 8월 17일에 재편성 되었습니다 라고 해석이 됨 

7. 1941년 7월 25일에는 사단 지휘부와 위하의 3개 연대가 카잔으로 보내진 후대가 카잔으로 보내진 후 얼마 뒤인 1941년 8월 17일에 제편성되었다고 합니다 > 1941년 7월 25일에 사단 지휘부가 나머지 3개 연대와 함께 카잔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1941년 8월 17일에 재편성 되었다고 합니다

바르바로사 작전에까지 라고 되어있는데 에까지보다는 에 나 까지만 쓰는게 자연스러움

앞에 작전이 몇개 있기 때문에 까지 라고 번역하는게 나음

8. 바르바로사 작전에까지 참가한 > 바르바로사 작전까지 참가한

1942년 횃불작전과 연합군의 상륙을 막기 위해 라고 되어있는데 이러면 횃불작전도 상륙을 한걸로 번역할수 있음

9. 1942년 횃불작전과 연합군의 상륙을 막기 위해 > 1942년 횃불작전에서 연합군의 상륙을 막기 위해

바르바로사 작전에 또한 이라고 적혀있는데 에를 삭제하고 또한만 있는게 더 자연스러움

10. 바르바로사 작전에 또한 > 바르바로사 작전 또한 

튀니지 전투에또한 에서 에를 빼야 더 자연스러움

11. 튀니지 전투에또한 참가해 > 튀니지 전투 또한 참가해

12. 주요전투에세 > 주요 전투에서

영어 원문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인데 한국어에서는 이라크와 라고 되어있음

13. 이라크와 에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튀니지아라고 적혀 있어서 지역 명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음 

애초에 영어 원문에는 튀니지라고 적혀있음

14. 튀니지아 > 튀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