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단
FIAT-Revelli submachine gun
최초의 기관단총중 하나로 ovp 기단의 전신이 되는 물건 이탈리아 항공대의 요청에 따라 항공기에 실을 기관총이라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며 위로 25발을 끼우는 탄창과 단발 연발 사격을 갖춘 기관단총이였다 1917년도에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많은 이탈리아 기단의 전신이 되게 된다
20발 900rpm
MIDA Savoia submachine gun
1917년부터 이탈리아군한테는 기관단총이라는 새로운 소총의 개념이 정립되고 있었고 항공용으로 사용되던 기관단총을 2개로 묶어 경기관총으로 새용해보기도 하였다. 육군은 이 기관단총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항공군의 여러 차레의 건의 끝에 이탈리아의 많은 총기 개발자들을 섭외 신규 기관단총 채택 사업에 나서게 Manifattura Italiana d'Armi(MIDA)란 이탈리아 총기회사가 개발한 총이다. 언뜻 보기엔 인겜에 나오는 그 베레타 총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총은 두개의 방아쇠로 총의 연사와 단발을 조정하였고 착검또한 가능하였다 1918년 300정이 채용되었지만 과도한 연사력으로 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5발 900rpm
Pavesi-Revelli submachine gun
이총의 개발자는 여러 설들이 있어 명학하진 않으나 총의 특허 자체는 1937년도에 제출 되었다고한다
이놈도 다른 이탈리아 기단들이랑 모양이 비슷하여 단순 베낀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지만 모양만 저렇지 내부는 볼트 몇개랑 탄창빼고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다 지연 블로우백 방식을 차용하여 과도한 연사력을 사용 가능한 수준까지 낮추었.손잡이는 emp-35 베럴디자인은 톰슨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9mm 탄약을 사용할수 있었고 이탈리아에서 100정 정도 생산되었지만 채택은 실패 이후 베레타 38A가 나오긴 전까진 이탈리아군은 기단은 잘 채택하지 않게 된다
25발 rpm-자료없음
Armaguerra Mod.35
모델 35 기관단총은 제노아의 Armaguerra 회사에서 1935년에 설계되었습니다. 이 총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하여 대량으로 생산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하나의 샘플이 오늘날에도 테르니의 박물관에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르마게라 모델 35는 블로우백 작동 기관단총이었습니다. 이 총은 선택 사격 기능이 없으며 전용으로 완전 자동 사격만 가능했습니다. 이 총은 오른쪽에 위치한 탄창 웰에서 공급되는 탈착식 박스 탄창으로부터 탄환을 공급받았습니다.
알려진 스펙 없음
Albertini
모델로 알베르티니는 설계자인 이소타 프라스키니의 엔지니어인 조제피 알베르티니(Giuseppe Albertini)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 총은 무솔리니의 사실상 정부인 Repubblica Sociale Italiana(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의 요구에 따라 제작되었으며, 반 파시스트 파티잔에 대항하기 위해 그의 군대에서 사용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소량이 RSI(Repubblica Sociale Italiana) 낙하산병에게 전달되었지만, 생산량의 대부분은 1945년 4월 파티잔들이 이소타 프라스키니 공장을 점령하면서 파티잔들에게 압수되었습니다. 추정 총 250정이 생산되었습니다.
32발 650rpm
Genar PM410
1945년 이탈리아 에서 제작된 Genar 기관단총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개발된 TZ45의 파생 제품이었으며, 1950년대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아마 대전말 무기가 없던 이태리군이 최대한 뽑을려고 만든 급조 무기들중 하나로 추정
40발 600rpm
Scotti Om42
Alfredo Scotti라는 유우명한 이탈리아 총기 디자이너가 1942년 2차 세계대전 개발한 기관단총 mp34와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스위스의 기단단총인s-100의 영향을 깊게 받았다고 한다 다만 생산속도도 느리고 결합이 많았으며 이때는 한창 전쟁중일 때라 결국 역사속에 묻히게 된다
20발 600RPM (추정)
Sosso
20-40발(추정)550-600rpm(추정)
Ortolani
스펙없음
Variara submachine gun
Variara는 비엘라(Biella)에서 은밀하게 생산되었으며, 무솔리니 정부와 독일 점령군에 대항하는 게릴라 전쟁에 참여한 좌익 이탈리아 파티잔들이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생산은 1943년에 시작되어 1945년 전쟁 종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정확히 몇 개의 이러한 무기가 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20-40발 400-500RPM
소총류
베레타 M1931
(아래꺼)
이탈리아의 반자동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소총중 하나 뛰어나긴 했다만 후에 아르마구에와의 병합을 통해 탈락한다
9발
Terni Model 1921
Terni Model 1921 소총은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시작된 이탈리아 기관단총 프로그램의 파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20년에 완료되었으며, 프로토타입은 독자적인 7.35×32mm 탄창으로 챔버링되었습니다. 이 소총은 1920년 3월부터 5월까지 이탈리아 시험 위원회에 200개 모델이 제출되었고, 결과는 유망했습니다. 이것은 1923년 추가 시험을 위해 전달되었으며, 로마의 줄어든 장전량 6.5mm 탄창으로 챔버링된 프로토타입과 FIAT, Ansaldo Crocetti, 그리고 Beretta와 같은 세 가지 기관단총과 경쟁했습니다. 다섯 가지 무기 중 Terni 소총이 가장 우수하다고 여겨졌으며, 추가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받았습니다.
1928년에는 개선된 모델인 Mod.1921/28이 완성되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예산을 초과했고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추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탄환을 채택하는 비용이 막대하며 결국 즉각적인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습니다.
6발식의 탄클립을 탄창에 일자로 정렬 끼운 탄창 약실까지 합쳐서 25발
M1918/30
클로즈드 볼트 방식으로 작동하게 바꾸고 급탄이 위쪽에서가 아닌 아래쪽으로 할 수 있게 개량한 모델.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경찰과 비전투병에게 지급되었다.
Scotti Naval rifle
개발년도-1930
사용탄종-6.5×52mm Carcano
장탄수-30또는 35발
연사속도-400~600rpm
무게-4.5kg
1930년대 초에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프레도 스코티가 개발한 가스 작동식 자동 소총이다
원래는 낮은 고도에서 선박을 향해 오는 비행기를 요격하기위한 대공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소총은 축소된 탄약과 탈착식 탄창을 사용하며, 어깨에서 발사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작은 수의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으나 전통적인 기관총보다 대공효과가 떨어져 해군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기관총
SIA model 1938
개발년도 1938년
무게 18kg
사용탄종-6.5mm
발사속도-400RPM
장탄수-50발
SIA mod 1916이란 경기관총을 개량한 모델로 많은수가 양산될 예정이었으나 총자체에 결함이 많아 약 4000정만 생산되고 창고에 뭍혀있다가 영토방어대대 해양방어대대에서 소수 운용됨
대전차 소총
scotti anti-tank rifle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대전차 소총 장갑차에 사용할 용도 8mm ap탄을 사용했지만 시대에 뒤떨어져서 바로 폐기
몇개 더 남았는데 밤이라 넘무 귀찮노 담에 다시 할 생각
https://arca.live/b/enlisted/88157989?mode=best&target=all&keyword=ncr117&p=1
분량이 내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영국글이나 봐라 이기
민수용이긴 하지만 이탈리아 반자동 샷건도 있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