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nance RÇL 3.45″




딴건 모르겠는데 저거 뜨는 사람은 대단해 보이노 ㅋㅋㅋ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대서양 방벽의 벙커 상대로 써먹으려고 만들어 졌는데 연소가스 처리문제로 명중률 개판이여서 (제대로 배출이 안된듯) 1945년까지 135정 생산하고 전쟁에는 투입 안되었다고 하네 원래는 벙카에만 써먹으려는 용도 였는데 장갑에도 좀 효과가 있었나봄 87.6mm에 34kg이고 사용 탄종은 5kg짜리 HESH(니네가 생각하는 점착유탄 맞음 ㅇㅇ) 유효 사거리는 1000야드 까지였나봄  역시 영국인듯 괘랄한걸 다 만드네

출처

https://www.quora.com/Did-the-British-forces-have-recoilless-rifles-in-WW2-Were-they-any-good

https://togetter.com/li/859914

https://fhsw.fandom.com/wiki/RCL_3.45in_Mk_1

https://twitter.com/Ninja998998/status/108589715371146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