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이걸 정보공략에 써야되는지 영웅스펙탭에 써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영웅스펙 들어가있어서 스펙탭에 넣음 바꿔야되면 말좀



물로켓 엠딱이고 레붕드 형님들이 기침하면 니들말이 맞음



현재 사용중인 화영스펙임


화영은 2스 공버프 때문에 어차피 클린 턴이 보장된 상황에서만 꺼내게되서 걍 격류 쓰는게 낫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게되서 세팅을 이렇게 조정했음


생방튄 이상한 격류템 처리도 할수있고 사용감이 괜찮아서 공유해봄, 나는 변환도 덜되고 장비 점수가 엉망이고 파사의창 돌파가 낮아서 스펙이 나쁜편인데 좋은사람들은 속도가 빠르던 공격력이 높던해서 스펙 더 잘나올듯 속도 250+가 좋다생각


어차피 이놈 탱킹 3스 실드에 크게 의존하고, 초살형 캐릭이라 격류의 패널티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음. 일단 사람한명잡고 3:4구도에서 실드 둘러놓으면 탱킹엔 보통 지장이 없었던거 같다.


 난 얘가 바루카보다 무조건 빠른게 좋다 생각하는데 흔히 언급되는 공5000세팅 한다고 공격력에 몰아주다보면 속도가 많이 뒤쳐지기 쉽고 격류에 비해 타점이 높지도 않아서 수호기사낀애들 차기가 부담됨 특히 바루카에 비해 체력이 높은 데스티나에 이 문제가 많이 부각된다.

그렇다고 라이아 같은거로 당겨서 쓰자니 바루카같은경우 2스랑 명중 싸움해야되고 결국 방버프랑 아이스크림 까지 뿌리고가서 뒷심에서 밀리는 경우가 간혹 있게 되더라.


그래서 속도에 스텟 준다고 살짝 부족해진 타점을 격류로 보완하는 형태가 됐음, 지릴 패기같은거 씌워주면 맨몸라이아부터 기사라인이나 기사낀 데스티나 강한 압박을 주는게 가능한 타점이 됨


아티는 웬만해서는 파사의창이 좋다고 봄, 이 격류세팅에서는 속도에 신경을 쓰기때문에 필연적으로 공격력이 5000 저속에비해 낮아지게 되는데, 파사의창이 아닌 어금니 등의 아티를 채용할경우 공버프나 패기가 간섭하면 방관 조건이 덜채워져서 타점이 급락할수가 있음. 정령사를 차는 일이 많은 화영인데 어금니는 결정적으로 파편에 너무 취약함



위에서부터 레전드 엠페러 세트 점유율및 승률인데 이미 속면이랑 속격 이미 유의미하게 승률 차이가 난다고 생각함


속도 살짝 낀 부옵 잘붙은 격류템이 생방붙어서 굴러다니고 있으면 너도 격류화영단에 즉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