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미기록자들은 9회다 참여한사람들임.


저번시즌에 경고를 했음에도


최근 기사단전 참여도가 너무 저조함


닉네임까지 밝히진 않았지만


대충 본인들은 알거임.


원래 바로 나비탕으로만들생각이었지만


그래도 인게임 최종경고이후 치려는 움직임이라도 보여서


딱 다음주까지 참여하는거보고 


정확히 7일뒤 저기 위험~ 나비탕군 인원들은 


따듯한 나비탕이될 수 있음을 경고함.


(물론 다음주이후에도 매주 주말마다 참여도 체크해서 이제 안치면 바로 목칠거임)


아무리 5년가까이 함께했다지만 접속만하고 활동을 아예안하는건 


열심히 단전을 하는 단또들에게 불합리한 처사임.


이 기회를 살려 다시 열심히 하는 집단또가 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