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4 , 5성 아티팩트는 ' 최소 1장씩 ' 가지고 있어야함 , 막 갈지 말것
이 게임은 아티팩트 역시 밸런스 패치 대상이기 때문에 지금은 구린 아티팩트도 나중가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아무리 구린 아티팩트도 풀돌로 한장씩 들고 있는걸 추천함.
최대한 뉴비기준으로 했음
1) 추천 4성아티팩트
치명타 피해 감소는 매우 좋은 옵션이며 팀 전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탈4성급 아티팩트
아군을 지키는 기사한테 주면 좋은 아티팩트 예) 모험가 라스 , 자유기사 아로웰
사용처는 주로 PVP
기사 아티팩트의 근본, ' 아우리 기사 ' 라고 부를정도로 이 아티팩트를 낀 기사를 하나정도는 들고 있는게 좋음 , 3개이상 풀돌 권장
특히나 튼튼한 탱커에게 주면 좋음 예) 크라우 , 나락의 세실리아 , 모험가 라스
사용처는 만능
회피용 아티팩트
자체 회피를 달고 있는 캐릭터가 끼는것이 보통 예) 잔영의 비올레토 , 구원자 아딘
사용처는 PVP
디버프 걸린 상대에게 더 강한 데미지를 주는 아티
디버프가 없는 마도사에게 줘도 상관은 없으며 극딜 마도사에게 주는 편 예) 환영의 테네브리아 , 밀림 , 루루카
사용처는 PVE
마도사는 이 아티만 껴도 된다는 말이 있는 GOAT 아티팩트 , 4개 풀돌도 모자라지만 1개씩 풀돌하면서 갯수를 늘리자.
모든 마도사가 사용가능
사용처는 PVP
( 마지하라 아님 )
비타격 스킬 사용 시 자신의 행동게이지를 증가시켜 정령사의 사이클을 빠르게 해주는 아티
비타격 스킬이 있는 정령사들이 사용 예) 디에네 , 타마린느 , 수호천사 몽모랑시
사용처는 PVE
단 한개의 디버프만 케어해주는 아티팩트 , 디버프케어를 보조하는 정도로만 사용한다.
디버프 케어 전용 정령사들에게 주는편 예) 레이 , 타마린느
사용처는 PVE
2) 무난한 4성아티팩트
정령사의 생존을 도와주는 아티팩트 , 한정 아티 수호의 얼음 파편이 있다면 우선순위는 많이 떨어짐
먼저 점사를 당할 위험이 있는 정령사들이 챙기는편 예) 루엘 , 데스티나 , 메이드 클로에
사용처는 PVP > PVE
다소 느린 딜러에게 공격력 , 치명타 확률을 펌핑해주는 아티
게임 초반 지휘관 로리나 등 무난한 전사 딜러에게 주다가 ' 어린여왕 샬롯 ' 이 있다면 넘겨서 써볼만함.
사용처는 PVE , 단 어린여왕 샬롯의 경우 PVP에도 활용 가능
탱커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아티팩트 , 와이번에서 사용할만함
전열에서 계속 맞는 캐릭터에게 주면 좋다 예) 모험가 라스 , 로제 , 브리그
사용처는 PVE
보통은 느린 탱커의 턴을 빠르게 잡게 도와주는 아티팩트
턴을 잡았을때 변수를 만들거나 사이클을 돌리는게 도움이 되는 캐릭터가 써볼만 함 예) 자유기사 아로웰
사용처는 PVP
깜짝 변수를 만들어서 딜템포를 올리는 확률형 아티
반격 등 기본공격을 자주 사용하는 도적에게 어울리는 아티 예) 카일론 , 영안의 셀린
사용처는 PVP >> PVE
시련의 전당에서 지혜의눈 100개로 교환 가능한 해제 아티팩트
상대의 버프를 지우는 아티팩트이므로 효과적중이 높은 마도사가 주로 챙김 예) 승부의 제라토 , 폴리티스
사용처는 PVE > PVP
3) 애매한 4성아티팩트
아군에게 공증 버프를 주는 아티 , 뉴비는 선턴을 잡는것 자체도 힘들고 이 아티를 쓸 일이 없다
속도가 빠른 선턴잡이 도적이 주로 사용한다 예) 란 , 의적 루지드
사용처는 PVP
협공의 밸류 및 확률을 높여주는 아티팩트 , 보통은 줄만한 아티가 없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딜러가 아니며 밸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사수들이 많이 감 예) 퓨리우스
사용처는 주로 PVE
속덱용.
전사의 생존을 도와주는 아티팩트 , 하지만 3회 맞아야 피해감소 최대치라는 페널티를 가지고있어서 애매하다.
그나마 여러대 맞아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전사가 사용 가능 예) 대장 퍼지스
사용처는 PVP , PVE 둘다 비슷함
효과저항을 많이 올려줘서 깜짝 저항을 하게 해주는 아티 , 하지만 뉴비는 저항템 챙길 여유가 없어서 정말 각이 안나옴
악질 저항단들이 사용 예) 리무루 , 지배자 릴리아스
사용처는 PVP
나머지 없는 것들은 지금쓰기 많이 안좋거나 , 뉴비가 쓰기에 정말 아니다 싶은 것들만 빼놨음
굳이 언급할 필요 없을거 같아서
태클 훈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