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하나 좋아하는것도 없고

무엇하나 끌리는것이 없고

그 어떤걸 하든 금방 질렸으며

사랑 역시 지쳐가며

나는 이대로 회색빛의 세상을 보다가 죽는줄 알았다.....












그래 땃쥐..... 널 보기 전까지는......

나의 사랑

나의 빛

나의 구원

땃뛋뚷지,,,,,,, 사란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