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한거고 정답은 나도 모름 재미로 봐

O/X문항인데 생각보다 어려움

객관식 문제들 남은게 더 있는데 그건 시간되면 가져와봄





1. RTA(실레나)는 Real Time Arena의 줄임말이다.


2. 실레나에서 불리한 속성의 영웅이 공격하는경우(예: 불속성이 물속성을 공격), 받는 데미지가 추가 데미지를 포함해 30% 감소한다.


3. 실레나에서 불리한 속성의 영웅이 공격하는 경우 받는 데미지가 30% 감소하는데, 이는 용기의 증거나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 (예: 샤르티아의 체력 51% 받는 피해량 제한)과 합해질수 있다.


4. 회피, 강공격, 치명타 데미지 계산은 곱셈으로 계산된다. 회피시 공격배율은 75%, 강공격은 130%이다. 공격이 치명타가 아닐 때 강타 확률은 30%이며, 유리한 속성으로 공격할 경우 강타 확률이 80%로 증가한다.


5. "인도하는 빛" 아티팩트를 착용한 "잿빛 숲의 이세리아"는 실명 디버프가 걸릴 시, 회피가 없는 캐릭터를 공격했을때 회피하지 않는다.


6. 6성6각을 했을때, 초창기 5성 영웅들 중 최소 방어력은 471이며, 도적 영웅이다.


7. 다른 외부사항을 고려하지 않았을때, 조율자 카웨릭의 2스킬 데미지를 올리고 싶다면,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체력을 올리는 것보다 효율이 2배이상 높다.


8. SSS 기억각인을 가진 "환영의 테네브리아"를 후열에 두고 기억각인효과를 각인해방하면, +12.9%의 생명력 각인효과를 받을 수 있다.


9. 아군인 "설국의 솔리타리아"가 3스킬을 사용한 후, 아군인 "조율자 카웨릭"이 3스킬을 사용했다. 이때, 상대의 "빛의 천사 안젤리카"가 3스킬을 사용한다면 "설국의 솔리타리아"의 은신이 불가능해진다.


10. 치명타 확률을 100%챙긴 "자하크"가 "결속의 상징"을 착용하고, 다른 버프없이 "셰나"를 공격할 경우, 치명타 확률은 100%이다.


11. 속도 300을 챙긴 영웅 "시더"가 전용장비(3스킬이 유리한 속성으로 적용) 와 구원자들의 초상화(피해량 20% 증가)를 착용하고 적에게 3스킬을 사용한다. 이때 속도 보너스 63%, 격류세트 10%, 아티팩트 20%가 곱해져서 총 215.16%의 추가 피해량을 얻는다.


12. "야심가 타이윈"이 공격을 받아 사망할 때, 2스킬이 쿨타임상태가 아니고, 아군영웅에게 디버프가 있는 경우 사망전에 2스킬 패시브가 발동된다. 즉, 아군 파티의 디버프 1개를 제거한다.


13. "구원자 아딘"에게 "낙월"을 사용할때, "구원자 아딘"이 "낙월"의 2스킬을 회피하더라도 디버프 봉인이 적용될 수 있다.


14. 아티팩트 "악몽을 위한 동화"를 착용한 "설국의 솔리타리아"가 망상 버프만 있을때, 1스킬을 사용해서 회피버프를 아직 가지고 있는 "잔영의 비올레토"를 공격한다. 1스킬로 공격한 후, 회피 버프가 해제되었지만, 1스킬의 추가공격은 맞지 않았다. 이때, 1스킬의 추가공격은 여전히 디버프를 발생시킬 수 있다.


15. 행동 게이지 감소/증가 혹은 속도증가/감소 버프/디버프를 고려하지 않았을때, 영웅들은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의 영웅들의 행동게이지 순서 그대로 행동할 것이다.


16. "루아"의 3스킬은 스킬 쿨타임이 최대인 캐릭터의 스킬에 쿨타임을 더 증가시킬 수 있다.


17. 속도 263의 "지오"는 임의의 행동 게이지 보정에 의해서 310속도의 란에게 추월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