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좀 됨

그래서 가끔 에픽세븐의 똥맛이 그리움


근데 막상 시작하면 쫄작 자동사냥에 촉매 뺑뺑이 돌릴 거 생각나하니까 존나 한숨 나옴

거기다 하루종일 와이번까지 돌아야 하잖아?


요즘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