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MAX 기준




- 열차팀


힘에꼬 : 살짝 놀라지만 곧 덤덤하게 정색하면서 여성을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고 타이름, 무시하고 계속 만지면 몇번 혼내긴 하나 딱히 막진 않고 서서히 숨이 거칠어짐


삼칠이 : 화들짝 당황하더니 우리 이런 사이는 아니지 않냐며 꾸욱 밀어내는데, 무시하고 계속 만지면 결국 더 저항 못하고 마지못해 부드럽게 해달라 말함




- 스텔라론 헌터


카프카 : 비록 엘리오께서 정하신 바가 아닐지언정, '너' 가 원하는 일이라면 내겐 아무래도 상관없다 말하더니 품까지 열어주고는 마음껏 만지게 둠


은랑 : 나랑 게임을 하던가 섹스를 하던가 하나만 하라면서 째려봄, 게임기 놓고 다시 만지면 처음 몇 분은 그냥 만지게 두다가 결국 자기도 게임기 놓고 나한테 올라탐


반디 : 평소에도 이런 식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거냐며 빨개진 채 살짝 흘겨보다가 갑자기 사방에 불나더니 어깨 잡고 역으로 덮침




- 정거장


아스타 : 이 정도로 나한테 관심있는 줄은 몰랐다면서 의아해하다가, 너 혼자 즐기면 무슨 의미냐며 100만 신용포인트 줄테니 CCTV 없는 개인실로 따라오라 함


헤르타 : 이럴 시간 있으면 가서 시뮬이나 돌라며 나무라는데, 몇 초 잠깐 꼬라보다가 혹시 인형 구현도에 관심있는거면 하나 빌려줄테니 어디 한 번 마음대로 써보라고 함




- 야릴로 (※ 좆경, 토들러 취급안함)


레이븐 : 대담하다면서 애 보듯이 쓰담쓰담 타이르다가 귓속말로 어디까지 할 생각이냐고 물어봄, 여기서 대답 대신 더 만지면 싱긋 하더니 걸어가서 진료소 문 잠궈버림


클라라 : 만지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안대요... 하면서도 만져대는 손 막지는 않고, 두 손 가슴 앞에 모아 빨개진 얼굴 가리면서 두근두근하고 만지게 둠


제레 : 오늘 보자던게 설마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냐고 삐딱하게 묻긴 하는데 계속 만져주면 결국 지도 좋은지 자꾸 무릎에 올라타려함


브로냐 : 처음엔 무례하다는듯 살짝 흘겨보는데, 만지게만 할 거면 제레랑 보는게 낫다면서 괴테호텔 당일예약 박아버리더니 이왕 온 김에 침대로 가자고 함 


쿠쿠리아 : 자식 더 낳을 생각은 없다며 밀어냄, 계속 만지면 손 탁 쳐내다가 그래도 계속 만져대면 노려보고 멱살잡더니 침대로 끌고 감 


쿠쿠아이스 : 보존의 의지까지 받아놓고 한다는 게 여자 강간이냐며 치를 떨고 열폭하지만 결국 할 수 있는 게 없으므로 딸 눈앞에서 무력하게 따먹힘


서벌 : 즐기려는건지 진심인건지 먼저 물어봄. 네가 상대라면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진심이라고 말해주면 부끄러워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내 진심도 확인해보라면서 손잡고 가만히 치마 안쪽으로 더 깊이 넣어줌


토파즈 : 이런다고 실적으로 뭐 안 떨어진다며 살짝 밀어냄, 무시하고 엉덩이 꽉 쥐어주면 흠칫하더니 정말로 자신 있냐며 홱 돌아 역으로 이쪽 만지기 시작함


링스 : 언니(엄마) 랑 오빠(아빠) 한텐 비밀이에요... 하면서 텐트 안으로 끌고가더니 랜턴 불 싹 끄고 하고싶은거 하게 놔둠




- 나부 (※ 몰개성 공기년 취급안함)


소상 : 오줌구멍을 왜 만지는 거냐 할 정도로 빡통은 아님 다만 한번 만지자마자 저랑 아기 만들거에요? 결혼할 생각이냐면서 들이댐


정운 : 으닝닝 - 이러시면 안 돼요 하고 비즈니스 페이스 유지하며 꼬리로 살짝 밀지만, 무시하고 계속 만져대면 어쩔 수 없네요~ 손님을 대접하는 것도 소녀의 일이랍니다 하고 자지 꾹 잡으면서 순종함. 다만 이 과정에서 본체 나올까 말까 523번정도 내적갈등할듯


팬틸리아 : 여우 시절에도 자길 그렇게 따먹으려 들더니 풍요의 아름다운 육신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냐며 실실 웃고 플러팅함, 당연히 싫어하는 건 아니므로 계속 만져주면 은인님은 못 말리겠네요 - 하고 요망하게 굴면서 적극적으로 응해줌


어공 : 남자에게 몸을 허락할 생각은 없었지만 네가 원하는 거라면 마음을 열어보겠다고 함, 그러더니 귓속말로 다소 실망스럽겠으나 나는 이 나이 먹도록 처녀라며 가능한 부드럽게 해달라고 함


백로 : 커서 뭐가 되려고 벌써부터 여자 보지나 탐하고 있냐면서 꾸중 몇 번 놓아주다가, 들은 체도 안 하고 계속 만져주면 조금 당혹스러워 하면서 한 번 제지해보지만 소용없으므로 결국 살짝 울먹거림과 함께 부끄러워하며 따먹힘


부현 : 보지를 만지는 순간 따먹히는 미래와 따먹히지 않는 미래를 동시에 봄, 근데 이미 보지는 실제로 만져지고 있으니까 어느 쪽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워하다 포기하고 빨개진 얼굴로 ... 개구지시네요... 한 다음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둠


청작 : 그냥 하는건 재미없으니까 마작으로 승부쳐서 이길 때마다 하나씩 만져보는 걸로 하자며 자신만만해하나, 결국 패 다날라가서 천박사 거리 알몸산책 1일 오나홀로 전락하고 처참하게 따먹힘 근데 본인도 즐김


계네빈 : 이런거 할 거면 방송 키고 하자면서 단기간에 돈을 쓸어담을 기회라고 함, 그러나 곧 농담이라며 VIP 특전을 방송으로 풀 수는 없잖아요 하고는 폰 저리 치우고 와락 안겨들어서 벗기 시작함


곽향 : 이런 쪽으로는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만지게는 해주나 꼬리가 열받아서 죽여버릴 가능성이 농후


경류 : 만지는 순간 손 탁 잡아서 순간 마각화 왔나 존나 쫄 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 날 여자로 보면 너만 괴로울 거라면서 조언하나 무시하고 계속 만지면 딱히 막진 않음 하지만 느낀다는 반응도 그닥 없음


한아 : 애초에 깨어있을 때 만지면 방해 말라고 칼같이 쳐내기 때문에 자고 있을 때 만져야 함, 만지고 있을 때 아무 반응 없으나 일어난 뒤에 만졌다는 걸 알아도 딱히 아무 반응 없음 뭐라 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