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들어간 회사가 가족 좆소였는데 경리(큰딸)

씨발년은 개를 회사로가지고와서 일을 재대로안함 

자기 택배를 나 시켜서 들고올라옴(4층 무거움)

사장 조카 (40세 미혼 탈코녀)이 씨발년은 아침에 자기

출근하는데 앉아서 인사한다고 모아서 인사는 서서하자고함

관두기 1주일전에 기계납품하는데 찐빠나서2일연속으로

퇴근못하고야근(36시간)하고 회사들리니까 재료 상하차 시킴 바로 집가서4시간 자고 재출근 그주 금요일에 바로

카톡퇴사하니까 사장이 힘든거 이제 끝낫는데 계속하면

안돼냐고함 좆소의왕 가좆좆소 레전드임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