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나 아딘처럼 계승자라는 주인공이 정해져있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듬
물론 스토리가 좆박은 것도 있지만
블아카에선 선생님, 명일방주에선 박사, 트릭컬에선 교주로 플레이 하는데 에픽세븐은 제3자입장에서 게임하는 느낌이라 더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