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cctv에 민감한 년이 피해망상 함.

2. 근무태만으로 개떡같은 자세로 개떡같이 일 하는 애한테 당연한 소리 했더니 그걸로 지랄 함.

3. 탈의하는 거 보고 뭐라고 한 적 일체 없음. 애초에 유니폼 입고 일하는 곳이라 유니폼 안 입으면 그걸로 뭐라고 할 순 있음. 그리고 여긴 탈의실이라고 규정한 공간이 아예 없음.

4. 메신저 감시 = 허락없이 메신저 본 건 맞음.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이라 안 보려고 했는데 아들 욕으로 뒷담까는 채팅 대거 확인 (그 중에는 한남 소추 같은 페미 발언)
겉으로는 멀쩡해보였는데 남자직원한테 한남새끼 냄새난다는 식의 뒷담도 채팅으로 서슴없이 함. 그 중에는 강형욱 욕도 포함. 4명의 직원이 그랬고 전부 여성.

5. 화장실 통제 = 화장실이 자주 고장나서 근처 식당 화장실 사용을 사장에게 부탁함. 차로 10분거리라는 것도 거짓말. 걸어서 3분. 통제에 대한 언급 전부 거짓말.

6. 명절 배변봉투 스팸 = 명절선물로 시켰는데 발주가 잘못 된 건지 너무 많이 옴. 배변봉투에 담아준 적 없고 너무 많으니까 여러분들이 나눠서 잘 가져가라고 했음. 근데 회사에 있는 배변봉투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 검은 봉투를 씀. 그건 뭘 담느냐에 따라 용도가 다른데 그 봉투에 지들이 스팸 담아가놓고 배변봉투라 함.


보면서 쓰고 있는데 시발 머리 띵해서 여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