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루카 섭스 끝나고 템 완성되면 등반 시도해볼건데 목포는 맛스타임


선턴잡이 2개있는데 하나는 지릴리고 나머지는 바폴인데 제뉴아 야타는 없어서 광기 같이 쓸 콤보는 없음...

근데 결국 지릴리 뺏기면 쓰긴 해야하니까 바폴을 키워뒀는데


바폴 280으로 선턴 잡아보겠다는 마인드는 마스터에 대한 모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