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증나게 하는 그남자...거슬리기도 하고 관심이 가기도 하는 그남자

결국 고슴도치 처럼 날을 세우는 한편 모든글에 따라다니기 시작함

여기서 핵심은 당사자들은 싸울 생각 없었음 서로의 대한 애증으로 그냥 사소한 다툼이 일어날뿐....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공개된 여주인공의 치부

결국 그 고슴도치가시 안에 조심스레 있던 그녀의 자기방어적 습성이 자극되어버리고





어쩔수없이 무대에 내몰리게된 두명






군중들은 온갖 욕설 모욕 사이버불링을 시전해버려서 멘탈이 나가버림 그리고 어쩔수없이 찾게되는 그남자






결국 모든걸 책임 지려하는 그남자....




과연 이 모든것의 결말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2024.10.4 눈물없이 볼수없는 그들의 로맨스가 찾아온다

cu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