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한 에픽세븐의 튜토리얼을 마치셨습니다.


이 시련을 이겨낸 자만이 앞으로 닥쳐올 무수한 스마게의 운영을 버텨낼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