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르와 세릴라 과외선생님

"흐응~ 그러니까 이 수식은.. 말이야"
"응응 과연 그렇군요! 네! 네!"
왕궁의 아이테르의 방


그곳에서 아이테르는 세릴라에게 마법공부에 대한 과외를 받고 있었다.
'흐응~ 생각보다 잘 배우는걸? 가르치는 보람이 있어'


처음에는 단순히 네헨쿠히한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이리저리 할만한 일들을 찾는도중 왕궁에서 아이테르 왕자의 마법수업을 가르칠 선생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경쟁을 뚫고 아이테르의 과외 선생님이 된 것이었다.
평소 행실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세릴라는 엄현히 뛰어난 마법사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세릴라의 차림에 찰스는 탐탁치 않아하며 복장을 수정할것을 요구했지만 세릴라는 이 마녀복장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라며 거절했고 후보중
그녀보다 뛰어난 마법사는 없었기에 결국 세릴라가 아이테르의 과외선생님이 된 것이었다.
약간의 우려가 있긴 했지만 의외로 세릴라의 가르침은 훌륭했고 아이테르또한 의욕을 내며 빠르게 마법에 대한 성취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렇게 세릴라가
과외선생님이 된지 10일 정도가 되었을쯤..


"세릴라 선생님! 그럼 이 술식은 어떻게 되죠?"
"으응? 아 이거말이지 그러니까..."
어느때와 같이 수업을 하며 아이테르의 질문에 세릴라는 책상앞에 있는 아이테르의 얼굴옆에 살짝 밀착시키듯 가까이 다가가 문제를 바라보았다.
"아항~ 그러니까 이건....."
"..앗 저기 선생님 잠깐만요 저 잠깐 화장실에좀.."
-타탓


문제 풀이중이던 세릴라를 두고 아이테르는 순간 책상에 일어나 후다닥 자신의 방옆에 있는 전용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던 세릴라는
혼자 팔짱을 끼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흐응 요 근래에 어째 수업중 갑자기 화장실에 가는 빈도가 늘었네 어디 아픈가? 어머? 혹시.. 나로 한발 빼려고.."
"아직 한창 신진대사가 활발할때잖아 뭘 많이 마신거 아냐? 그렇게 축 쳐진 할머니 가슴을 누가 좋아할.. 아악! 잠깐! 잠깐! 주인! 주인! 랜턴 깨진다! 영혼이 새버린다고! 죄송해요
주인님 잘못했어요!"
혼잣말은 아니었다


장식인척 벽 선반 위에 가만히 있던 채티가 세릴라의 중얼거림에 토를 달았다가 괜히 혼나며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한편 화장실안 아이테르는..
"으응... 오줌은 별로 안나오는데.."
이미 진작에 볼일을 마치고 손을 씻은 아이테르는 살짝 갸우뚱 하며
자신의 팬티를 들쳐보왔다 아까까지 살짝 팽창되어 있었던 자신의 물건은 손을 씻고 오자 어느새 원래의 크기로 돌아와 있었다
"우웅.. 보통 꼬추가 커질땐 오줌이 마려워서 인데.. 샤워랑.. 그리고 화장실은 항상 세릴라 선생님이 오시기 직전에 볼일 다 봐서 안마려운데도
요즘에 자꾸 꼬추가 커지네 왜이러지.."


그러다 아이테르는 문득 세릴라를 떠올렸다 더위를 많이 타서인지 피부가 많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선생님은 아는것도 많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요즘엔가 세릴라 선생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뭔가 몸에서 열이 나는듯 살짝 뜨거워지며 더운 느낌이 나고 이유도 모르게 꼬추가 부풀기 시작했다
아까도 세릴라 선생님의 가슴의 어깨에 닿자 갑자기 꼬추가 커지고 단단해 지자 영문도 모른채 아이테르는 자신이 오줌이 마려운가 싶어 화장실에 간 것이었다.
'그러고보니 세릴라 선생님의 가슴은 엄청 크던데 안무거우실려나 으음...뭔가 엄청 부드러울거 같긴한데 다른 여성분의 신체를 만지는건 실례라고
찰스가... 앗. 또 커지잖아 이게 왜이러지 으흠...'
잠깐 세릴라의 옷차람과 가슴을 떠올리자 다시 아이테르의 꼬추는 살짝 부풀기 시작했다.


'으.. 이게 왜이러지 아 세릴라 선생님 기다리시겠다 빨리 나가야지'
그렇게 다시 손을 다시 씻은 아이테르는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왔고 아직까지 세릴라에게 고통을 받던 채티가 나온 아이테르를 보며 화재를 바꾸기 위해 말을 걸었다.
"어이 왕자님 나오셨구만!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혹시 아름다우신 세릴라주인님을 보고 자위라도 했던거야?"
"채티 너..."
그때 채티의 말에 아이테르가 살짝 갸우뚱 하며 입을 열었다
"어..저기... 자위가 뭐죠?"
"엥?"
"에?"
채티와 세릴라 둘다 이구동성으로 짧게 소리내며 아이테르를 바라보았고 아이테르는 시선에 살짝 당황해 했다
"앗.. 혹시 마법에 관련된 용어인데 제가 모르는건가요? 으음 자위라.."
아이테르가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을때 세릴라는 아이테르의 몸을 살짝 눈으로 훑으며 하체로 시선을 향했다.
레깅스 위의 치마가 살짝 가려지고는 있었지만 눈여겨 보면 살짝 솟구치며 텐트를 친걸 확연하게 알수 있었다.


"헤에..."
"..어이 주인 어딜보는거야 설마 안된다고! 상대는..!"
"채티~ 쉬이잇"
"읍!읍!"
세릴라가 살짝 손짓하자 채티의 입에 X자 모양의 반창고가 생기며 채티는 말을 할수 없게 되었고 세릴라는 자연스럽게 채티가 들어있는 랜턴을 벽쪽으로 돌려버린후
책상 뒤 아이테르의 침대에 살짝 걸터앉은후 아직까지 자위라는 단어에 고민하는 아이테르를 향해 손짓을 하며 입을 열었다.
"아항 그냥 채티가 장난친 거야 별 뜻 아니니 신경쓰지 마렴.. 그보다도 왕자님 잠깐 여기 옆으로좀 와볼래? 그러고 보니 마법을 배운지도 꽤 되었지? 오늘은
새로운걸 배워볼까? 뭐 자세히 말하면 어른이 되는 수업이랄까?"


"응? 앗 새로운거요!? 어른이 되는 수업이요!!? 네! 네! 좋아요!"
그렇게 아이테르는 아무런 의심없이 세릴라의 바로옆에 착 달라붙으며 침대에 걸터 앉았고 세릴라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테르를 바라보았다.
"흐응.. 혹시 요새 뭔가 몸에 변화가 있지 않았니? 몸이 살짝 열이 나는듯 뜨겁다던가 아니면.."
"앗! 어떻게 아셨어요? 그게.. 사실은.."
세릴라의 말에 아이테르는 살짝 볼에 홍조를 일으켰다


'어머.. 그러고 보니 이렇게 옆에서 가까이 보니 정말 더 여자아이 같은걸? 긴 속눈썹에 머리결도 좋네 그리고... 비누 냄새도..'
-스륵
"에... 세릴라 선생님?"
세릴라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테르의 긴 머리카락을 쓸어내렸고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머리결을 지나가자 아이테르의 얼굴을 더 빨개졌다.
그 모습에 세릴라는 쿡쿡 하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아이테르를 살짝 껴안듯 팔을 목뒤로 하며 아이테르의 귓볼을 살짝 만지고서는 살짝 끌어당기며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앗..저 선생님 그게.. 읏 죄송한데 또 화장실좀.."


-확
아이테르는 살짝 당황해 하며 일어서려 했지만 세릴라는 더 힘을 주며 놔주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자신의 가슴에 아이테르의 얼굴을 밀착시키듯 당겼다
"선생님한테.. 조금더 자세히.. 말해볼래?"
"아흐으우으으으..."
아이테르의 귓바람에 거의 불어넣듯이 살짝 속삭이자 아이테르는 살짝 부르르 떨었고 팬티와 레깅스와 그리고 치마를를 뚫고 확연하게 솟구쳤다
그리고 그걸 세릴라가 바라보자 아이테르는 빨갛게 익었다고 해도 좋을만큼 얼굴을 붉혔다
"앗.. 그... 그러니까 이게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도 자꾸 그.. 꼬.. 꼬추가 커져서 이게 왜이러지 그러니까.."
아이테르가 횡성수설해 하며 당황해 할때 세릴라는 피식 웃고는 입가를 살작 혀로 햝으며 아이테르의 치마속 레깅스 위로 손을 집어넣었다


"앗..저 선생님 그.. 그건"
"후후후 괜찮으니까 맡겨 둘래?"
그렇게 세릴라는 레깅스 위를 쓰다듬듯 만지기 시작했고 아이테르의 물건은 더욱 커져만 갔다
"후아...아..흐으으아..아흣..아..."
세릴라의 손길에 따라 아이테르의 신음같은 목소리도 흘러나왔고 그런모습에 세릴라는 웃으며 손은 여전히 아이테르의 물건을 쓰다듬었고 아이테르의 귀를
살짝 햝다 살짝 깨물었다.


"아앗.. 선생님 그..그읏..읏"
'어쩜 이렇게 반응이 여자 같지 후후훗'
그렇게 살짝 웃던 세릴라는 손가를 아이테르의 허리춤으로 향하며 치마를 내리고 이어서 엉덩이로 향해며 파란 레깅스를 내리려 했다.
"앗..저 저기 선생님 그건.. 윽 안되요 오늘 입은건.."
"후훗 괜찮으니 선생님한테 맡겨줄래? 어른이 되는 수업에 꼭 필요한 일이니까"
그렇게 세릴라는 아이테르의 레깅스를 내렸고 그러자 하얀색 삼각팬티 위에 곰돌이가 귀엽게 그려진 팬티가 그대로 나타났다
물론 빳빳하게 선 꼬추를 아이테르 때문에 곰돌이의 얼굴은 툭 튀어 나와있었지만


"저..저 그러니까 이 팬티는 그게.."

팬티가 부끄러웠던 것인지 아이테르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런 귀여운 모습에 세릴라는 쿡쿡 웃고는 아이테르가 걸터앉은 침대 아래로가 천천히 아이테르의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꿀럭꿀럭
"아앗..아"
절로 탄성이 나올만큼 자위조차 한번도 해보지 못한, 포경도 되지 않은 동정자지가 세릴라의 자극에 그 끝에서 꿀럭꿀럭하고 쿠퍼액을 반든반들하게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보는 자신의 이런 상태에 아이테르는 어찌해야할지 모른다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세릴라는 검지 끝으로 톡톡 하고 끈적하게 조금씩 뿜어내는 아이테르의
꼬추끝을 톡톡 건드렸고 마치 끈적한 꿀처럼 늘어지는 실선을 재미있다는듯이 바라보다 검지에 묻은 쿠퍼액을 살짝 입가로 가져와 햝았다.

'후후훗 그러면 동정꼬추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세릴라는 입이 쩌억 하고 벌리며 붉은 선홍빛 혀로 아이테르의 자지를 감싸며 햝기 시작했다.
-츄윱웁 츄릅!
"흐읍!? 선생님? 거긴 더러운... 윽!"
세릴라의 행동에 아이테르는 세릴라의 머리를 잡았지만 마치 달콤한것을 빨기라도 하는듯 세릴라는 멈추지 않았고 아이테르 또한 여지껏 느껴본적 없던
강렬한 자극에 오히려 붙잡은 세릴라의 머리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으..으 내..내가 왜이러지? 허리가 마음대로..'
거의 머릿속이 하얗게 되며 아이테르는 거의 세릴라의 입에 박듯이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이내 조금씩 빠르게 이내 아예 침대에서 일어나 세릴라의 입에 거의
박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츄윱 츄릅 츄르릅 하아 하아 츄릅
"하아..하앗..하아 으윽. 하아..하아"

세릴라 또한 아이테르의 자지를 빨면 빨수록 자신의 사타구니가 젖어오는걸 느끼며 한손으론 아이테르의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하체 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전에 돈을 갚기위해 해주었던 빨아주었던 네헨쿠히의 냄새나는 자지와는 달리 아이테르의 자지는 비누향이 살짝나고 부풀었으되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하며
크기도 입가를 꽉 채워 빠는맛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파르르 전기가 오듯 살짝 경련을 일으키는것도 재미었었고 더욱이 열심히 자신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아이테르가 귀여웠다

"아..아앙 선생님..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허리가 마음대로 하아..하아"
"츄윱웁 햝짝햝짝.. 후후 당연한거니까 괜찮 우웁 츄륩 말하고 있는대도 츕윱윱 박는.츄릅 나쁜 츄웁츄웁 학생이네요 츄윱"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세릴라는 아이테르의 부랄을 빨아주기도 하며 부드러운 손길로 계속 아이테르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하아.. .하아.. 아 하아.하아.. 아.."
"츄윱츄윱"


자지 끝에서 나오는 쿠퍼액을 마치 꿀처럼 계속 햝으며 세릴라는 자신의 보지를 좀더 거칠게 비비기 시작했고 이에 맞추듯 세릴라의 입에 박은 아이테르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세릴라의 머리를 잡는힘이 강해 졌다 그리고
"서..선생님 저 뭔가.. 뭔가가.. 하아 하아"
아직 절정을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테르는 자신의 신체변화에 당황해 하면서도 허리를 흔들며 그저 땀과 함께 숨을 좀더 거칠게 껄떡거렸고 아이테르의
자지를 빨던 세릴라 또한 입안에서 좀더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느끼며 아이테르가 사정하려는것을 알수있었다.
"츄윱 괜찮으니 해도.. 우웁! 웁 웁! 게헤헥 엑 게헥"
"하아 하아 아아아아 세릴라 선생님 세릴랄 선생님.. 하아"

-츄릅츄릅 츄읍

-들썩 들썩


말을 끝나미치기도 전 아이테르는 본능에 따라 허리 피스톤 속도를 높이며 세릴라의 목구멍까지 침범했고 그렇게 세릴라의 목구멍 안에서 피스톤 되던 아이테르의
자지는 폭발적으로 커졌다 그리고 이내

"하아 하아 아앙 세릴라 선생님!!!"
"끄으으우우웁 웁!"
-퓨슈슈슈슛! 꿀렁꿀러렁! 꿀렁꿀렁
아이테르는 느껴져오는 강력한 쾌감에 세릴라의 머리를 꽉 참은채 입에 자지를 쳐박고 엉덩이를 끝까지 들이밀며 세릴라의 이름을 부르며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이테르가 태어나 처음 한 사정한 세릴라가 직접적으로 목구멍에 정액이 쏴지는게 느껴질정도 강했고 뜨거웠고 진했으며 목을 꽉 채울정도로 많았다
목구멍 거의 끝까지 자지가 쳐박혀 세릴라는 괴로워 했지만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아이테르는 엉덩이를 부르르떨며 한참이나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했고
이윽고 허리에 힘이빠져 침대에 걸터앉았고 이내 정신이 든 아이테르는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세.. 세릴라 선생님 앗..제.. 제가 무슨짓을..."


"게헤헥! 콜록 콜록"

목구멍 깊숙하게 박아 정액 대부분이 그대로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버렸지만 한참동안이나 계속된 사정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쉰 세릴라는 코와 입으로 기침을 하며
한참이나 아이테르의 정액을 게워 내었다.

"죄.. 죄송해요 선생님 허리가 제멋대로.."
"게헥.. 콜록콜록 후우후우 이거... 콜록콜록.. 이거 선생님을 괴롭게 하다니 나쁜..학생인걸?"


침과 정액섞인 액체를 입가와 코로 질질 흘리면서도 세릴라는 웃으며 입가를 닦았고 아이테르는 당황해 하며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후아.. 목구멍하고 뱃속에 뜨거운 정액 넘어가는게 아직도 느껴지는걸..? 그나저나'
도수높은 술을 마신거 마냥 뱃속이 뜨끈함을 느끼며 세릴라는 아이테르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한번 사정했음에도 오히려 맛을 알았다는듯 아이테르의 자지는 여전히 우뚝 솟아있었고 정액을 맛보아서인지 세릴라는또한 자신의 자궁을 욱신거리며 간지러운
것을느꼇다


"게다가 혼자만 기분이 좋아지다니..."
-스르륵
허벅지에 타고 내리는 자신의 체액을 느끼며 세릴라는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고 이내 딱 팬티와 브레지어만을 남긴채 침대위로 올라왔다.
"저..선생님 그..그게"
"후훗 괜찮단다 그보다.."


그렇게 말하며 세릴라는 브레지어를 벗었다 그러자 드러난 붓홍빛의 유두가 드러났고 그것을 머뭇거리다 본 아이테르의 자지는 이내 다시 더욱 솟구치며 남아있던 정액과 함께 쿠퍼액을 뿜어내었다.
"아앗 앗..이.. 이게왜 또..."
"후후훗 자연스러운 거란다 그보다 네 도움이 필요해서 그러니 옆에 와주지 않으련?"
세릴라의 말에 아이테르는 움찔했지만 이내 조심스럽게 세릴라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옆에 누웠고 세릴라는 그런 아이테르의 자지를 한번 쭈욱 짜듯 쓰다듬으며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과 쿠퍼액을 빼와 햝아 주었고 그 와중에 아이테르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리고 세릴라는 천천히 아이테르의 윗옷들까지 벗기기
시작하였으며 아이테르는 살짝 당황해 하며 약하게 저항했지만 이내 결국 뭐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저..저기 세릴라 선생님.."

부끄러운듯 가슴과 아래를 가리는 아이테르의 모습에 세릴라는 남자와 여자가 바뀐거 같다는 느낌과 함께 더불어 아이테르의 붓홍빛 유두를 보고선 정말
아래에 달려있는 지금도 꿀을 뿜어내고있는 저 훌륭한 자지만 아니라면 여자라 해도 믿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릴라는 머뭇거리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붓홍빛 유듀를 흘깃흘깃 바라보는 아이테르의 모습에 다시한번 귀엽다고 느끼며 아이테르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향하게 했다.
"앗.. 저기..선생님..?"
"요새 선생님이 여기가 욱신거려서 그런데 마사지좀 해주지 않을래?"
"마... 마사지요?"
"흐응~ 맞아 마사지 어깨가 아파서 말이야"

"..그..그럼 그냥.. 마.. 마사지니까요"


단순 마사지부탁이라면 자신의 옷을 벗길 필요가 있었겠냐는 이성은 사실 아이테르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그저 이유는 알수없었지만 저 크고 말랑해 보이는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욕구만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고 그저 만질 구실이 생긴것만으로 아이테르의 양 손은 어느세 세릴라의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후아앙..앙..앙 아 좋아 그렇게 으음"
"하아..이.. 이렇게요"
"흐으으응~ 응 조금더 쎄게 쥐어도 괜찮아 아아앙 앙"

그렇게 세릴라의 가슴을 밀착하며 주무르는 아이테르는 자신의 자지에서 쿠퍼액이 끈적하게 실을 남기며 뚝뚝 떨어뜨리는것도 모르는채 주무를것에 열중했고 더운이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며 세릴라의 유두끝을 살짝 햝았다.


"아흐으응~"
"앗 내.. 내가왜.. 웁!"
"아앙 괜찮으니까 좀더... 앙 좀더 앗흥"

자신도 모르게 세릴라의 젖가슴 꼭지를 햝아버리자 스스로의 행동에 아이테르는 놀란듯 했지만 세릴라는 오히려 끌어안았고 그러면서 아이테르는 세릴라의 가슴에 입을 박은채 쳐박혔지만 이내 본능에 따라 세릴라의 가슴을 햝고 빨기 시작했다


-햝짝 햝짝 쭈윱..쭈윱
'하아 하아.. 내가 왜이러지 젖 빠는건 애기들이나 하는건데.. 세릴라씨의 가슴에는 우유도 안나올텐데.. 그런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지..? 쮸웁..쮸윱'
'후후훗 빠는게 꼭 아기같네 살짝살짝 깨무는건 조금 아프지만 그보다...'
세릴라는 이제 젖다못해 흘러내리는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던져버렸다 그러자 아이테르의 여전히 가슴을 빨고 주무르면서도 세릴라의 보지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경험이 없어 머리는 알지 못했지만 새하얗게 물든 머릿속은 그대로 세릴라의 배를 혀로 햝으며 내려가더니 살짝 붓홍색 털이 있는 세릴라의 하체로 향했다

아이테르의 혀는 처음엔 머뭇 거렸으나 이내 살짝 살짝 세릴라의 보지를 살짝 햝아보며 맛을 보는듯 하더니 혀를 집어넣고 정성스럽게 햝아 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응~흡! 아앙 좋아 거기에 하앙"


아이테르가 햝을수록 세릴라는 더욱 젖었고 아이테르의 혀는 마치 우물을 더욱 파내듯 깊숙히 햝았다그리고
"후하..."
아이테르의 끈적한 침과 세릴라의 체엑이 실처럼 늘어졌다 그리고 아이테르와 세릴라는 서로 눈을 마주쳤고 서로 붉은 혀를 감쌌다
방금까지 서로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햝아주던 혀들은 더러운건 상관없다는듯 서로 빨고 햝으며 얽혔고 그렇게 키스를 하며 마지막까지 아쉽다는듯 서로 혀를 길게 빼며 섞인 타액을 길게 늘어뜨리며 멀어진뒤 아이테르는 서서히 세릴라의 위로 올라갔다.


"하아..하아.. 세릴라...선생님"
"하아..하아 후후후훗."
누군가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아이테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어디로 집어넣어야 할지 알수 있었다 정확하게는 몰랐지만 그저 어느세 자신의 자지를 세릴라 보지위의 붓홍색의 털위에 올린채 살짝 비비고 있었던 것이었고 세릴라는 그모습에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스윽
마치 원한다는듯이 세릴라는 다리를 벌렸고 살짝 벌어진 보지사이의 체엑이 더 흐르기 시작했다 아이테르의 자지또한 세릴라의 털 위에 문지르며 쿠퍼액으로 반질반질해지며 언제든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는듯 솟구쳐 있었고 세릴라의 손이 아이테르의 자지를 살짝 잡고 자신의 보지를 향해 이끌었고 아이테르의 귀도 돌기부분이 마치 감을 보려는듯 붓홍빛이 감도는 세릴라의 보지둔덕을 살살비비다 이내..
-쑤욱!
"흣!"
"앗흥!"
저항감이 살짝 있었지만 서로 한참 애무한탓에 풀어진 세릴라의 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이테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생각보다 큰 아이테르의 자지때문에 세릴라는 신음소리르 조금 크게 내었지만 말랑말랑해서인지 이윽고 자신의 안을 꽉 채우는 물건에 쾌감이몰려오는것을 느꼇다
한편 아이테르또한 세릴라 보지속의 돌기들이 자신의 정액을 받아먹고 싶다는듯 자지를 감싸오며 느껴오는 쾌감에 조금씩 깊게 그 속을 알고싶다는듯 쭈욱 밀어넣었다가 다시 살짝빼고 이내 더욱더 깊이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앗흥..아 아흥!"





아침에 일가야 되고 피곤하니 여기까지 걍 생각나느대로 썼는데 역시 짤리겠지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