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주는 사실상 없뎃이네요, 저번주에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다행입니다.

분량이 줄어들어서 실망하신 독자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2. MEP 변동량 추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연구를 통해 문제를 계선할 수 있는 계산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1. 금주의 애미팡지수는 다양한 캐릭터가 기용됐음에도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트렌드라인과 실제 값의 편차가 꽤 컸기 때문인데, 근본적으로 MEP 지수가

신뢰 할 수 없는 지표라는 것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용되는 자료는 심심한 갤럼이 매주 집계해주니 그쪽을 확인해 주십시오.


3. 그래서 이번호부터는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해'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이전에 있던 념글중에서 정보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글을 재구성 했습니다.

앞으로 없뎃이 많으면 박물관 코너를 증설할 계획입니다.


4. 이번주는 너무 심심하게 나왔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