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클로에 대신 해로나를 썼었는데,
1라운드를 지나 2라 보스몹때 고정적으로 첫턴에 못이 박히면 어떨까 고민하다가
속도를 조금씩 투자한 결과 210이란 속도에 도달하면 꽤나 안전성있게 못을 박는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매우 안정적인 오토가 가능해졌네요.



아티: 조커 (딜은 조커가 다 해줍니다.)
전장: 3스 방깍 추가 입니다.



아티: 용맹의 증표 (확실히 탱키에 큰 도움을 받았을수 있습니다.)

전장: 1스 20%확률 방어력버프 발생입니다. (별거 없어보이나 은근 도움이 됩니다.)



아티: 조커 (그 어떤 아티보다 와이번은 피통이 커서 딜러는 조커가 가장 좋습니다.)

전장: 3스 절단조건 체력 75%입니다. (이건 아무 전장이나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티: 찢어진 오른 소매 (조커를 하면 보다 더 빨리 보스를 잡을수있찌만, 안전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조커도 사용 가능합니다.)








클로에 속도가 210되었을때, 확실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180부터 190 200 210 순서대로 올리면서 실험해보았음.)

물론 자기의 편성된 덱에따라 조금은 다를수있습니다.


허나 분명한건 클로에는 속도를 올렸을때 2라운드 진입시 못을 빠르게 박을수만있다면, 엄청난 안전성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