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이면 이걸 찍어낸지도 벌써 1년이 됩니다. 타마통신을 즐겨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주년을 기념해서 이번호 부터는 작년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전 타마통신을 훑어 보는 코너를 준비했씁니다.

즐거운 할로윈 보내셨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