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까요, 죽음이 깃든 땅으로"


"감히, 내게 싸움을 걸다니"


"불가능에, 도전해 볼까"


"하찮군"


"내 손으로, 미래를 만들겠어"


"모두, 보내버리겠어"


"왕좌.. 아...아니 영지를 위협하다니!"



아 오타쿠는 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