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을 했을때, 대부분 아는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그 덕분에 내 친구의 여자친구를 범한다는 배덕감에 이런 관계가 들킬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스릴이 넘침. 거기다가 남의 애인을 범한다는 점에서 정복감또한 말로 설명할 수 없음. 거기다가 책임없는 무차별 임신교배섹스 후 질싸에 그 사실을 모른채 내 아이를 키우는 친구의 모습에 죄책감과 자괴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에 못지않게  딸려오는 쾌락.. 절대 못 참지


실제론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