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까지 계좌 준비해서 올거고.
그때부터 모금 시작할거다.
어느 정도 실망스러울건 예상 했는데 뭐 여러의미로 참 한숨만 나오네.
대답은 그냥 5월 9일. 그러니 거의 한달 후로 하겠다로 그냥 일축해 버리고
그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심지어 책임자는 얼굴도 안 비춰.
여러모로 어메이징하다.
플랜 그대로 진행할거고.
트럭에 들어갈 문구와 근거 자료는 이번 주말까지 작업 완성시킬거다.
아마 영상파일이 필요할거니까, 이 부분은 나중에 도움 받도록 하겠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