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쟤들도 커뮤 그래도 좀 큰데는 다 모니터링 정도는 하고 있을거고


존나게 불타는 것도 봤을 건데


얘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치어죽이지 않는 끝까지 난 모르쇠 할 거 같다.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나도 데빌메이커랑 큐라레 했었고 둘 다 중간에 역겨워서 접긴했는데 또 아는놈중에 하나가 큐라레 침몰하는거까지 본새끼가 있어서...


우커 한섭 처음 오픈할때 일섭에서 하다가 넘어가볼까? 하고 한섭꼬라지 본 뒤로 미친새끼들인가 했던 적도 있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결국 한섭으로 옮겨서 우커 하고있는데 어디 웹진이나 이런데서 우커 광고 같은거 뜰때마다 애들이 공포에 떨더라


오죽하면 그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