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어져서 투표는 오늘 부로 종료.
사용처는 소방서 쪽으로 가닥이 잡힘.
소방 장비 같은 건 150만원 정도로는 뭐 얼마나 사겠냐 싶어서 먹는 거나 음료수 쪽으로 추진할 건데
소방서가 한 두 곳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마 음료수가 제일 낫지 않을까 싶음.

이 부분은 이번 주 내로 아무 소방서나 들어가서 한번 물어볼 예정.
당연히 모든 소방서에 다 돌리는 건 무리고 그냥 내 행동 반경 위주로 진행해야지.
음료수로 한다면 아마 유통업체 한 곳 연락해서 진행하지 싶다.
이번 주도 본업이 바빠서 휙휙 일 쳐내긴 힘들지만 진행되는 대로 경과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