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음에 마지막으로 처리 후기 올리는게 마지막 글이 되지 싶음.
최근 본업쪽이 너무 바빠져서 신경을 전혀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 휴일이라서 일 처리 하는 중.
잔금 157만원으로 기억하는데 내 돈 좀 더 보태서 160 맞춰서 진행할 예정.
현재 법 관련해선 담당 공무원과 이야기 진행되고 있고
이온 음료 위주로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자문받고 있음.
오후에 또 통화하기로 함.
집행 예정일은 대충 6월 1일로 보고 있고, 오래 걸리는 이유는 단순히 내가 바빠서.
최근 챈은 거의 오지도 못하고 겜만 간간히 하다가 근 3~4일간은 게임도 못했거든.
이번 주 금요일 날 행사 끝나면 다음 주 부턴 좀 널럴하니까 신경 쓸 수 있을 것 같음.
원래는 일 처리 다 끝나고 글 올리려 했는데 그러다간 또 먹튀니 뭐니 괜한 소리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쓴다.
혹시나 알릴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고.
급한 일이면 주딱이 내 연락처 가지고 있으니 연락하면 될 것 같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