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에붕 여러분


에붕여러분의 교양 상승과 평균 지식 상승을 위해 오늘은 노아의 방주에 대해 알려드리려 왔습니다.

왜 갑자기 노아의 방주인지 명일방주인지 이야기나 쳐 기어나오냐고요?


노아(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는 어느날 산속에 가족과 홀로 사는 아싸 노아에게 주님께서 "내가 무척 빡쳤으니 지상의 생명체들을 슬픔에 익사시킬것이다" 라고 귀뜀을 해주었습니다.

슬픔에 익사당하기 전에 노아는 노아의 방주를 미친듯이 짓기 시작했죠

숲속에 사는 온갖 동물들을 모아놓은 노아는 사람들에게 타라고 설득시키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죠

솔직히 노아가 아니라 그 시절 최고 인싸한테 귀뜀해줬으면 모두가 믿었을텐데 시발



결국 노아의 방주를 완성시킨 노아는 남들이 300속 무지성 메테네한테 익사당할때

혼자 런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얻을수 있는 교훈은 뭘까요?
어째서 성경에 노아라는 아싸가 모두를 설득시키는대 실패해 메테네 메타의 도래를 막을수 없는 비극이 적혀 있을까요?



그것은 타인에 대한 믿음의 부재로 인한 비극의 초래를 경고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시발 비트코인 10원 할때 사라고 했던 외국인 선지좌가 짖어댈때 머라고라 했습니까?

라고 했죠

결국 믿음의 부재로 인한 투자 실패에 우리 모두 후회하면 개 거럼뱅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노아입니다
저의 노아의 방주에 타십시오

고려 할수 있을때 고려하세요

믿음에서 오는 행복은 참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