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몸매 좋은 애들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하도 그런거만 보니까 지겨워졌음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찾아 눈 돌려봤더니 오..

이세리아가 꽤 꼴리더라고


나이도 성숙할 정도로 먹었고 몸매도 나쁘지 않음 선이 고와서 이뻐

여기까지만 보면 앞에 이쁜년이랑 다를거 없다고 볼 수도 있음

근데 아님 이세리아는 좀 특별함

볼륨감이 부족한 걸 애써 선으로 커버하려는 것 같아서 신선하게 느껴짐

물론 자신은 티 내려하지 않겠지만.. 그런데 어쩌나 남한텐 보이는걸


아 이새끼 말 존나 많네 걍 아새끼 좋아하는 페도새끼 다된걸 존나 포장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음 부정은 안함 나 스스로도 그런거 아닌가 생각해봤으니까

근데 아님 이세리아는 그런 영역에 겹치지 않음 진짜 특이하다니까?

아새끼들은 보면 안꼴려 대신 나중에 잘 무르익을 정도로 크면 맛있겠단 생각이 듦

그렇게 아새끼들은 유망주 체크만 하고 넘겨버리는데 이세리아는 음...

음.... 그냥 꼴린다


가챠 마저 박으러 간다 딱대 씨빨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