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보지도 다 드러내서 개처럼 박아달라는건가

젖가슴은 다꺼내두고 다니는구만ㅋ;;

어휴 시발년 눈빛도 요염한게 잘익은 앵두나무같은 엉덩이에 사정없이 박고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