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기간 내내 바빠서 버리지 못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생리대를 입고
전투를 하는데 찝찝하고 옆에서 쑥덕거리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몰래 구석진 곳으로 가서 생리대를 버리고 가는데
거기에 마혈의 결정이 수십개가 달려있고 지나가던 냥클이 줏어먹고 강해지는거 상상하니
내가 미친거 같음
생리기간 내내 바빠서 버리지 못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생리대를 입고
전투를 하는데 찝찝하고 옆에서 쑥덕거리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몰래 구석진 곳으로 가서 생리대를 버리고 가는데
거기에 마혈의 결정이 수십개가 달려있고 지나가던 냥클이 줏어먹고 강해지는거 상상하니
내가 미친거 같음